"노무현은 지독한 김정일 편집증 환자"
[미래포럼 성명] 노무현은 김정일의 하수인인가?
지독한 김정일 편집증 환자 노무현. 그는 유엔을 개혁한다며 북한인권도 외면하면서도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으로 만들려고 광분한다.
독재자 김정일을 도우려고 환장한 사람.
헌정사상 최악의 가치도착증 환자인 그를 대통령으로 유지하는 것은 한국의 수치이다.
그가 임명한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국제사회에서 악명높은 김일성을 미화하기 위하여 김일성 주체사상에 관해
여러편의 논문까지 썼던 인물. 김일성 주체사상을 흠모하는 이종석은 공공연히 북한정책에서 제일 많이 실패했다고 미국을 매도하였다.
노무현은 이종석의 미국매도를 지원사격하기 위하여 미국은 오류가 없냐고 반문하라, 미국이 성공못했다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하고 그 특유의 반미선동에 또 시동을 걸었다.
이종석과 노무현의 발언에 북한독재자 김정일은 너무 기뻐 어쩔줄을 모를 것이다.
미국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독재자를 폭군으로 명한 것이 노무현을 화나게 했다.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북한인권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이 너무나 못마땅한 노무현.
북한주민이야 무자비하게 탄압을 받든 말든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겠다고 협박하는 폭군
김정일.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남한국민을 협박하고 실제로 미사일발사까지 하여 노무현정권의 연장을 도와주는 김정일이가 더할 나위없이 고마운 노무현에게는 미사일발사와 북한인권을 규탄하는 미국과 유엔이 원망스러울 것이다.
달러와 현금이 부족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 없는 북한독재정권에 지난 9년간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려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공공연히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하여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형법 제93조 여적죄를 저질렀다.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은 6.25 때 희생된 호국영령을 모독한 대한민국의 반역자로 구속되어야 한다.
6.25 무력남침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하고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을 공공연히 선동하는 반역자 강정구를 불구속
수사하도록 한 결과 북한이 6.25와 같은 무력남침을 하더라도 북한의 무력통일을 선동하는 자들을 모두 불구속 수사할 것이 뻔한 노무현은 김정일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노무현과 반미친북자 이재오에 아부하고 동지인 한나라당과 야당동지인 박근혜 대표와 이회창 전총재를 매도하고 개성공단까지 다녀온 이명박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반미친북세력의 도움으로 반미선동과 인위적인 정계개편으로 권력을 연장하려는 김정일의 하수인 노무현과 김대중. 그들에게 구걸하여 권력을 잡겠다는 무리들.
그들은 모두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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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10:07]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