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강서성·상유현에서 발생한 사태의 현장.
중국 남부에서 태풍5호 「개미」에 의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강서성에 있는 인민해방군의 숙영지가 홍수에 습격당해 6명이 사망했다. 27일자 중국신문사가 전했다.
강서성에 있는 인민해방군의 숙영지가 26일 미명, 홍수에 습격당했다. 6명이 사망해, 병사나 가족들 38명이 행방 불명이 되어 있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호금도 국가 주석은, 행방불명자의 수색에 전력을 다해, 피해를 감소시키도록 지시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