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유럽, 북미,남미, 오세아니아 서구인들에겐 , 특히 미국,캐나다, 호주,뉴질랜드, 아일랜드,영국 같은 국가사람들에겐, "정의감", "기사도 정신" 같은게 아직 남아 있지만 ,, 지구상 다른 나라들에선 이런 것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남한도 마찬 가지입니다
서구인들의 지적대로 만약 남한사람들에게 정의감, 기사도정신 같은 게 지금 있다면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만행에 남한에서 벌써 여러번 세상이 뒤집혔을 겁니다. 그리고 북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해방후 거의 반세기가 지났지만, 북한에선 제대로된 폭동한번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 정권이 중공정권의 그것과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폭정을 해도 북한에선 올바른 폭동 한번 안일어났습니다. 그냥 탈출(탈북)하는 게 전부입니다. 차라리, 조선 말기처럼 일반 대중들이 남한에서 , 북한에서 봉기해야 합니다.
100여년전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도, 대다수의 조선인(일반대중)들은 반발조차하지 않앗습니다. 세계 역사상 유례없이 대다수 국민들이 반발이 전혀 없이 식민지가 된 유일한 나라가 조선이었습니다. (조선보다 먼저 일본의 식민지가 된 대만(당시 포모사 - 대만은 일본 식민지 50년 입니다. 한국은 35년이지만.) 도 식민화될 당시엔 대다수 사람(일반 대중)들이 반발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조선말 조선왕조의 부패로 인해 국민들의 민심이 이미 조선지배세력에게서 떠나 있엇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당시 상황이 차라리 타국의 식민지가 되는 것(더 정확히 말해, 조선왕조가 아닌 차라리 뛰어난 다른 나라(기타세력)에서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조선말 당시 일반대중들은 생각하고 있엇을 것이라고 ..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선말 당시 일반대중들은 일본에 의한 식민화(지배세력이 바뀌는 것)에 반발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조선말 당시 일반 대중들의 조선왕조에 대한 불신과 반발은 조선 말기의 일반대중 들이 일으킨 수많은 민란에서도 증명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