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는 경제적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정치,사회,문화적인 시각으로 보면 안됩니다. 모든 문제엔 그 근본이 있습니다. 그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 아무리 헛짓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취해온 경제정책이 어땟는지 살펴보세요..2006년 8월현재 경제정책이 어떤지 살펴보고.
그러면 답이 나옵니가. 김영삼 정권때부터 한국은 자유시장경제가 아닙니다 . 한국은 사실상 지난 14년째 경제가 사회주의화 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사회주의경제 완성단계입니다.
IMF가 난 원인을 외환위기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또 IMF 그자체가 위기하고 말해도 안됩니다 .
imf는 김영삼 정부의 경제 사회주의화로 나타난 현상이었을 뿐입니다. 일종의 현상이었을뿐 . 그 후 김대중 정권 더더욱 경제를 사회주의화 시켯고, 노무현정권 경제 사회주의화는 극치에 달합니다. 한국의 자유시장경제는 노태우정부에서 끝났습니다.
한국경제가 사회주의화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근본적인 경제정책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경제회복, 불활탈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위기는 계속 악화되고, 실업자는 계속 증가할 뿐입니다. 자금은 계속 해외로 빠져나가고, 사람들도 계속 해외로 빠져 나갑니다. 소,중,대기업들도 계속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더 심각한것은 앞으로 몇년입니다. 앞으로 몇년간 한국(내수)경제는 "공황상태"로 빠져 들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 자금,사람,기업이 탈출하고 실업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이런 상태가 지속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