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를 보면 정말 한심하지 그지 없다.
한족은 인구, 문화, 병력면에서 절대다수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변방족들에게 점령당해 나라가 없어지곤 했다.
먼저 고구려에게 패하여 수나라가 멸망되는가 하면 당 태종은 양만춘에게 화살 맞아 애구가 됐다.(태조 왕건 드라마의 '궁예'역으로 나오면 딱 맞음)
당나라는 위대한 왕이 2왕(태종-정관의 치, 현종-개원의 치)만 나오고 결국 절도사의 반란으로 멸망한다.
당나라가 망하고 좀 괜찮은 송 왕조가 들어서나 했더니 지나친 문치주의 강조로 인해 금나라에 화북을 빼았기고 결국 몽고에게 멸망당한다.
그리고 원나라를 겨우 제압해 나온 명나라는 호유용의 옥을 통해 각료를 박해하더니 결국 이자성의 농민반란으로 멸망...다음에는 역시 만주에 있던 청나라에 멸망
이 청나라는 제일 한심한 종족이다.
현실에 안주하여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다가 서양열강에게 반식민지화 된다.
게다가 서양의 무기를 가지고도 청일전쟁에서 일본에게 지는 것은 무슨 센스이삼?
게다가 새로 등장한 중화민국은 더 한심해 일본에게 국토의 1/3(티벳, 위구르 포함)을 빼앗기는 치욕을 당한다.
지금 전쟁이 터지면 중국은 또다시 외국에게 1달도 안되어 점령당할 것이다. 그래서 중국을 한국이 먹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