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판단(평가)할때 옷차림, 헤어스타일, 겉모습, 학력, 직업, 자동차, 사치, 부, 지역. 같은 이런 " 외부적인것"으로 편견을 가지고 판단 합니다. 이런 것은 가장 후진적인 것입니다.(후진국이라고 후진적이 아니라, 사고의 후진석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후진국인 나라라고 사고방식,의식수준도 다 그렇진 않습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는 중진국 일지 모르나 머리속의 사고방식,생각,의식수준,지적수준은 후진국 수준입니다. ) .
이런것은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썩어빠진 사고방식은 하류층,중류층,상류층과 상관없이 나타납니다. 경제적 여건이 비슷한 경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중류층 사람들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곤 이렇습니다.
그러나, 독일계통 국가 유럽, 영미권국가 6국들, 북유럽, 홍콩, 싱가폴, 나라 일본 까지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사람의 "말과 행동"입니다. 말과 행동이란 그사람의 사고방식, 의식수준 같은 것들에서 나타 나는 것입니다.
영미권국가들,일본 같은 나라에선 소수의 상류층, 소수의 하류층을 제외하곤 대다수의 중류층 사람들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진짜를 보고 사람을 평가합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과 대화해고, 몇번 만나보고 말과 행동으로 이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고 나서 이사람이 .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 "괜찬은 사람"인지 , 별로인 사람"인지를 판단,평가합니다.
한국에선 모든 면에서 현실, 실용,실리, 실제, 사실적인 그런것 보난 감정적이고 관념적입니다. 외부적인 것으로 판단,평가 합니다. 어쟀던,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은 그 사람이 남자건 여자건,나이건 많건 어리건 , 어떻건, 어떤 사람을 대화를 해보고 같이 다녀보고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람의 진짜를 가지고 판단, 평가 하시기 바랍니다. 이사람이 괜찬은 사람인지, 별로인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