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한국이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겟지만, 물론 주요대도시별로 상태가 다르겟지만, 한국은 이상한 생각마저 듭니다. 몇년전에 한국에 잠시 있을때도 그렇게 느껴습니다. 인터넷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안그런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다수가 심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특히 서울 사람들은(다른지역도 큰차이 없습니다. 부산도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크진 않습니다). 너무 이기적이 되어서 오로지, 프라이버시만 강조합니다. 저는 국제나이(만)나이로 30대초반이니 한국의 20대.30대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제가 주로 접하는 사람들도 이런 나이의 사람들이니. (한국에서는 나이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상대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접할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적입니다.)
저의 판단엔, 서울 사람들(다른 지역사람들도 큰차이없습니다. 부산같은 도시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크지 않습니다.)은 대다수 인간관계를 소홀히 합니다.(인맥과 인간관계는 다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인맥은 이용가치이지, 진심으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가 아닙니다. ).
이런의미에서 , 진심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이기적이고, 프라이버시만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게 친근하지 안습니다. 사람을 이용가치로 인맥으로만 사귑니다. 모르는 사람에겐 기본적인 매너도 지키지 않습니다. 인사도 안하고,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말도 안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철저히 무시합니다. 몇번 봣어도 아는 척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타인을 인맥(이용가치)로 판단합니다.
솔직하지도, 친근하게 행동하지도, 개방적이지도 않습니다. 어떤 일에서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면 매너를 지키지도, 존중을 하지도, 배려하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도 않습니다.(상점에서혹은, 영업목적으로 친절한건 친절이 아닙니다. 그건 비지니스,이용일뿐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이런 이기적이고 오로지 프라이버시만 따지고, 사람을 이용가치(인맥)로 사귀는 것은 최악의 것입니다. 이런현상 자체가 최악입니다.
발달한 서구 나라에선 사람들이 이렇지 않습니다. 서구 국가는 아니지만 아시아 국가중, 홍콩,싱가폴 사람들도 이런 이기적인 현상은 없습니다. 대체로 괜찮습니다. 서구선진국나, 일본 ,홍콩,싱카폴에선 , 기타 사고방식이 선진화 된 국가에선(그 국가의 경제수준과 상관없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피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일본사람들도 홍콩,싱가폴과는 다르지만,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도교사람들은 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한국정도로 심각하지 않습니다. 도쿄사람들도 사람들에게 지킬건 지킵니다.해야할건 합니다 매너, 존중, 친절, 배려 같은.) 한국에선 이런 것들은 최악의 현상은 최대한 빨리 사라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