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중인 장갑차에 납짝 오징어된 효순이 미순이........
걔들이 기동중인 장갑차에 있는 미군보고 팔뚝을 까는 모션(남자들은 잘 알지요....조까라는 뜻이지요)을 해서 열받은 미군이 인정사정 없이 깔아 뭉갠 초유의 사태가 벌어 졌는데요.....
사실인가요?......... 미군을 향해 손을 흔들었는데 미군이 심심해서 깔아 뭉갰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조까라 모션이 맞다면............미군의 행동도 이해 가네요...........
지들 나라 뺑이쳐가며 지켜 주는데.........겨우 거웃에 털도 났는지 안났는지도 의심스런것들이 조까라고 욕이나 해대고.........
열받았겠지요..............이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