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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의 기수
이름 : 자유네티즌
2006-08-18
정권교체의 기수 자유 네티즌 구국연합이 나아가는 길.   지금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돛단배와  같은 처지가 되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역행하는 급진좌파들의 준동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지도력이 민족의 공멸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역사적이고 반 시장적인  좌파정권이 더 이상 지속된다면 선진문턱에서 좌절한 남미국가 내지는 소극적인 공생을 도모하다 거지가 되어버린 북한처럼 되고 만다는 절제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지금 한미동맹의 균열은 너희들끼리 피 터지게 싸워보라는 식의 수순을 밟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배은망덕한 나라에 더 이상 그들의 피를 흘리지 않겠다는 뜻을 무지한 지도자들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의 대남 전술전략이 100% 성공하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      국가존망의 기로에서 북한과 내통하고 있는 체제전복 세력들을 몰아내고 자유통일과 일류국가 건설을 위하여 저희 네구연이 비장한 각오를 바탕으로 출범하였습니다.  2005년 8월 결성아래  남북이 이념으로 분단된 나라에서는 선명한 이념대결만이 최대의 전략이라는 신념아래 강정구추방운동을 비롯한 크고 작은 현안에 전력투구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좌파들의 예봉을 차단함으로서 사이버 전투의 위력을 과시한바 있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노사모가 나라의 운명을 바꾼 것처럼 저희 네구연이 이 나라를 기필코 바로 세울 것입니다.  그동안 모두가 울분을 토하면서  문제제기는 많이 해 왔지만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네구연은 정보화시대의 권력은 컴퓨터의 키보드에서 만이 가능하다는 신념으로 음지에서 묵묵히 애국운동을 전개해온 10만여의 사이버전사들을 조직화하고 더욱 의식화하는 과업만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신념에 도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래알처럼 흩어진 상태에서는 절대로 효과적인  전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좌파들은  현 정권이 실정을 거듭해서 국민 지지도가 바닥을 쳐도 다음정권창출을 낙관하는 것은 이해관계에 따라 사분오열하는 우파와는 달리 자신들은 가치집단으로 차돌처럼 뭉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우익진영의  분열을 기정사실로 보고  1여 3야 정도의 대결이면 낙승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벌써부터 우익진영에서는 대권 예비주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자들이 진흙탕 싸움을 하는 것을 볼 때  좌파들의 예측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지도자가 어떤 이념과 노선을 가졌는지가 관건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에 따라서 패거리를 만들어 특정인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후진정치가 횡횡하고 있는 것을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이념과 철학이 빈곤한 곳에서 독버섯처럼 생긴 지역주의와 패거리 문화를 청산 할 때만이  자유통일과 일류국가 건설이라는 민족의 염원이 실현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책이란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는 선택의 일종인데 잡탕들이 모여서 배를 산으로 몰아가는 것은 진정한 민주정치도 정당정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들의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지지자들이 이념의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네즌 구국연합이 추구하는  10만 우파논객 양성은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는 구국적인 과업이라 하겠습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국민모두가 동참해야만 하겠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우파논객들을 기업이나 독지가가 각자 1명씩 내년 대선까지  후원하는 결연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에 모두가 동참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자유네티즌구국연합 상임대표 김병관(서울시 재향군인회장)  --------------------------------------------------------------- 자유네티즌구국연합 2006 세미나 및 시국 수습 아이디어 공모 안내 ■ 제1회 자유네티즌구국연합 2006 세미나 공지 ■ ▣ 제 목 : 자유네티즌 화합 한마당. ▣ 부 제 : 화합과 단결로 가는 길.... ▣ 일 시 : 2006년 09월 02 ~ 03일(1박2일 ^^). ▣ 장 소 : 경남 산청군 홍용 리플래시 경호강 연수원. ▣ 버스타는 곳 : 삼성동 한국전력본사 앞(지하철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 출 발 시 간 : 2006년 09월 02일 오전 08:00. ▣ 문 의 전 화 : 02)3426-3329~3330, 010-4876-8991.                 http://cafe.daum.net/neguyeon ■ 제1회 현 시국 수습 아이디어 공모(2006) ■                                   ▣ 국민으로서 나라 구하는 방향.                                              현 시국(현안)의 해결방안.    미래지향적 구국운동의 방향설정.  ▣ 분 량 - A4용지 5-10매 내외 (요약문 2매). ▣ 인터넷 접수 : http://cafe.daum.net/neguyeon (가급적 기일 내, 인터넷 접수만 심사). ▣ 접수기간 : 2006. 8. 15 ~ 8. 28. 24시 까지. ▣ 당선작 발표 : 2006. 09. 02(예정) 시상은 세미나 시. ▣ 당선작은 책으로 출판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 할 것이며 세미나 교재로 채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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