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모 유명 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
글쓴 사람의 허가는 받지 않아서 미안하지만.. 너무 좋은 글이라 그냥 퍼 왔습니다.
제가 쓴글이 아니니 저를 비판하지 말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잘못된 것은 하루빨리 고쳐야 합니다
저는 이사람의 글에 100%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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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나 국가가 정체되지 않고 진보를 이룰려면,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한국인들은 아무리봐도 이러한 것을 이해를 못하는 듯하다.
인터넷,책등에서 한국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 많은
누리꾼이나,독자들은 비판을 욕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왜 한국을 욕하느냐? 그렇게 그쪽(나라,민족)이 좋으면 거기 가서 살아라...
이런 저급한 의견이 적지 않다.
아니면,갖가지 자기합리화로 비판을 인정하지 않으며,우리式이 좋다고 둘러 댄다.
인터넷문화가 개판인 현실에서 제대로 된 비판에 성실한 리플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일 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한심한 현실이다.
각종 매체를 봐도 간지러운 자화자찬은 많이 보이는 데, 반성이나 비판,겸양,겸손을 띠고 있는 방송은 아무래도 적은 느낌이다.
外國人이 한국인을 보는 주요 키워드는 자기현시욕이라고 한다.
자기를 앞세우고 자랑하고 싶어,안달인 것이다.
개인이나,국가레벨에서나 말이다.
이래서는 국가나 민족의 진보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비판이나,지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일 정도의 아량이 있어야 수준이 높아지고,성장이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