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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문선>자아정죄, 후진타오 대대적으로 널리 보급
이름 : 
2006-08-23
【한글 대기원 8월 18일】【대기원 기자 왕전(王珍) 종합 보도】 제 17차 전인대를 앞두고, 중공 내부 장쩌민-후진타오 두 파벌 권력 투쟁이 과열되고 있다. 후진타오의 여러 차례 공격은, 반 부패 투쟁을 통해 장쩌민 세력을 약화시키고, 상하이방(上海帮) 핵심 인물 황쥐(黄菊), 천량위(陈良宇)까지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8월 10일 형세가 갑자기 ‘크게 전환되었다.’ 중공 관방 매체가 ‘장쩌민 문선’을 대대적으로 발행, 선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8월 15일 후진타오는 또한 중공 총서기 신분으로 직접 장편의 담화를 발표하여 전체 당원과 인민이 ‘장쩌민 문선’을 성실하게 학습하기를 호소했다. 중공 정계의 정치 연막탄은 외부 세계를 아리송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 문제에 정통한 평론가는 <장쩌민 문선>이 처음으로 장쩌민이 앞장서서 파룬궁에 대한 재난을 선포하며, 진압 결정을 내린 것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장쩌민이 발뺌할 수 없는 확실한 자백서가 되었고, 파룬궁 수련인 들이 각국에서 장쩌민의 위헌과 나아가 반 인류 죄 고소의 핵심 증거가 되었다. 이 때문에, 장쩌민 재판 대연맹과 국제 법정 대법관은 반드시 <장쩌민 문선>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야 한다. 소개 분석에서는 아울러 제 17차 전인대를 앞두고, 후진타오의 ‘장쩌민 문선’의 대대적 보급은 후진타오-원자바오가 인민을 죽인 죄과 가운데 장쩌민 과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것이며, 동시에 장쩌민의 허영심을 이용해 장쩌민 스스로 정죄하게 만들고, 아울러 그의 악행을 천하에 널리 알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장서서 파룬궁에 대한 재난 선포 처음으로 인정 <장쩌민 문선>은 8월 10일 중국 각지에서 발행되기 시작했고, 총 3권이다. 그 가운데 2권은 처음으로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 진압을 결정한 원인을 암시했다. <장쩌민 문선>은 1999년 4월 25일 파룬궁이 중난하이(中南海) 밖에서 연좌 시위를 벌인 당일, 장쩌민이 중공 고위층에 보낸 서신에서 ‘파룬궁 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갑자기 당과 국가 권력 중심의 정문 주위에 1만 여명이 집결하여, 하루 종일 에워싸고 있다. 그 조직 기율의 치밀성과 정보 전달의 신속성은 실로 보기 드물다. 1989년 정치 풍파 이래 베이징 지역에서 발생한 단체 사건 가운데 인원수가 가장 많은 사건이다.’고 썼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장쩌민이 파룬궁의 성격을 규정한 것이다. 홍콩의 중국 인권 민간 운동 정보 센터는 당시 총리를 맡고 있던 주룽지(朱镕基)가 장쩌민의 견해에 결코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보 센터는 주룽지가 정치국 상임위원회에서 두차례 장쩌민과 논쟁을 벌이며, 만약 파룬궁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처리하지 않는다면, 갈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장쩌민은 ‘6.4’ 10주년이 다가오는 매우 민감한 시기에, 반드시 강경 조치를 취해 파룬궁을 다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당과 국가가 멸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센터는 이 정보가 상당히! 믿을만한 소식통에게서 나왔다고 말했다. 웨이쯔유(卫子游): <장쩌민 문서> 스스로 자신의 죄 증거, 아울러 파룬궁 결백 증명 중국 대륙 자유 집필인 웨이쯔유는 장쩌민의 이 말들이 매우 많은 문제를 설명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 6가지를 지적했다.   1. 중공의 파룬궁 탄압의 주요 원인과 근본적 원인은 파룬궁 신도들이 많은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지, 법을 위반한 범죄였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 2. 파룬궁이 중난하이 정문 주위에서 연좌 시위를 벌인 것 이외에는 더 이상 다른 ‘범죄 행위’가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3. 공민의 연좌 시위는 헌법 권리 행위에 부합한다. 이는 중공 중앙이 파룬궁 탄압을 결정할 때, 아예 헌법 권리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다. 4. 이 후 중공 ‘나팔수’가 선전하는 ‘파룬궁은 사교(邪教), 자신과 남을 해친다’ 등의 전반적인 여론은 모두 ‘죄를 씌우려고만 한다면 어찌 구실이 없음을 걱정하랴’를 설명한다. 5. 이렇게 충분한 위헌 악행을 자신의 문집에 써 넣어 자신의 ‘영명한 정책 결정’이라는 주석을 단 것은 장쩌민 마음 속에 근본적으로 헌법의 지위가 없음을 설명한다. 6. 가장 핵심인 것은, 이 말들은 파룬궁 수련인 들이 각국 장쩌민 위헌 및 반 인류 죄 고소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이후 장쩌민 등 패거리 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리톈샤오(李天笑): 자가당착, 자아정죄  미국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한 중국 문제 전문가 리톈샤오 박사는 후진타오-원자바오가 벌인 <장쩌민 문선> 익살극은 실제로 직접 나서기는 불편하기 때문에, 장쩌민의 강력한 허영심과 자기 연민 및 17대 정계 개편 후 살길을 찾으려는 욕망을 이용하여, 장쩌민 스스로 자신을 고민하게 만들고, 스스로 올가미를 목 위에 걸게 한 것이다.   리톈샤오는 ‘먼저 장쩌민이 인정한 것은 그가 독자적으로 앞장서서 파룬궁에 대한 재난 개시 후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원래 후진타오-원자바오와 파룬궁 진압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장쩌민은 권력을 이양할 때 이것으로 후진타오-원자바오와 비밀 거래를 하였고, 게다가 장쩌민은 정치 구도 배치에서 후진타오-원자바오가 변명할 길이 없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후진타오-원자바오는 언젠가는 장쩌민과 대결을 할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먼저 해야 할 것은 중공 역사의 피 값에서 장쩌민 과의 관계를 청산해야 하고, 동시에 꾀를 써서 장쩌민 스스로 죄를 인정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둘째, 장쩌민은 ‘6.4’유혈 사태에 대해 주요 책임을 지고 있다고 인정한다. <장쩌민 문선>은 또한 장쩌민이 1998년 4월 12일 ‘6.4’10주년 기념일일 때 중공 중앙 정치국, 중앙 군위에 편지를 보내, ‘6.4’ 명예 회복을 단호히 반대했다. 리톈샤오는 8월 17일이 장쩌민의 80세 생일이라고 지적했다. 후진타오-원자바오는 장쩌민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문선을 가지고 마오쩌둥-덩샤오핑과 우위를 다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정확히 알고 있었다. 장쩌민은 어떤 것을 꾸며낼 수 없고, 단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밀실 서신을 꺼내 놓을 수 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서신들은 필연적으로 장쩌민의 음모 계책과 역사적 죄과를 폭로할 것이다. 리톈샤오는 <장쩌민 문선>이 장쩌민이 발뺌할 수 없는 자백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쩌민의 자백은 후진타오-원자바오(그리고 주룽지)와 파룬궁 진압 관계를 청산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장래에 장쩌민을 붙잡기 위한 포석이며, 심지어 장쩌민을 재판하기 위해 판결사를 써넣었다. 이를 위해, 장쩌민 재판 대연맹과 국제 법정 대법관은 반드시 <장쩌민 문선>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야 한다. 후야오방(胡耀邦) 전 비서 린무(林牧) 또한 중공 고위층 내부에 어떤 사람이 장쩌민의 망신을 드러내 보이려 한다고 분석한 적이 있다. 쩡칭홍(曾庆红)은 <장쩌민 문선>출판에 매우 적극적이라고 한다. 린무는 <장쩌민 문선> 발행이 장쩌민의 악행을 폭로하고, 또한 장쩌민이 매우 어리석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중문: http://www.dajiyuan.com/gb/6/8/18/n142533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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