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03&fid=313&category=cu&articleid=20060908153858362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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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모택동보다 더 존경한다는 주은래의 솔직한 역사고백이다.
즉, 현재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 정권과 그런 중공의 개들이 된 매우 오만하고
파렴치한 중공 역사학자들로 구성된 중공 사회과학원과 그 산하 단체인 변강사지 연구센터 소속 역사왜곡의 주구들이 바로 중공식 대국주의, 대국 쇼비니즘(국수주의)의
전형적 중공의 개들이라는 사실을 주은래가 맹렬히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중공은 앞으로 중공내의 소수민족 문제들과 대폭발을 앞두고 있는 잠재적이고 내부적 모순으로 가득찬 중공의 경제문제, 점점 증가하는 농민폭동등의 사회문제를 포함 제반 문제점으로 엄청난 대혼란을 당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중공 일당독재 정권의 존재도 위협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중공이 이처럼 뻔뻔스러운 역사왜곡으로 날뛰는 것이다.
이런 중공의 오만함을 응징할 수 있는 한민족의 의지,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