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일당독재 공산당과 중공의 개들로서 중공의 어용 역사단체,
역사학자라는 중공놈들이 동북공정이라는 새빨간 거짓말과 역사침공의
도둑질의 결과를 예상 못하고 그 놈들 무덤을 스스로 파는 자멸의 길로
들어섰다.
즉, 현재 조선족 중공인을 포함해 현재 중공의 56개 소수민족 가운데
강력한 주체성을 갖고 국제적, 정치, 군사, 경제, 무역, 문화, 스포츠등의
부문에서 무시할 수 없는 힘과 영향력을 갖고 있는 자신들의 모국을 갖고
있는 소수민족은 단 하나도 없는데 그 결과 현재 대부분의 중공 영토에
속하는 중공의 소수민족 지역들에 살고 있는 그런 56개 소수민족들이
중공의 역사왜곡의 오만함과 뻔뻔스러움, 도발에 일언반구 대항하거나
반박할 수조차 없이 그대로 당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만은 다르다.
우리 한국인의 조상민족으로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가 세워지고
번성했던 故土가 엄연한 한국 영토인 간도를 포함해 소위 중공이 말하고 있는
동북삼성 지역으로서 역시 영토문제가 개입되어 있는데 이런 사실을 중공이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여 더욱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왜곡
침공으로 우리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향해 정면 도발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 무리들과 중공 역사학자라는 중공놈들,
그리고 중공의 어용 역사단체들이 심하게 착각하고 말았다.
즉, 중공이 현재 중공이 강점하고 있는 신장의 위그르 인들의 역사와 티벳의
티벳트인들의 역사는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의 강압 철권 독재체제 하에서
왜곡할 수 있었지만 동북공정의 왜곡만은 결코 그렇게 쉽게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런 중공놈들이 절실하게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한국인은 결코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의 위협과 공갈,
협박, 통제에 아무 저항없이 굴복하는 그런 중공내의 56개 소수민족들과는
전혀 다른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강력한 주체성의 국가이고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공놈들이 소위 工程(공정)이라는 이름을 붙여 중공의 대부분의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소수민족의 역사를 왜곡해 그들의 영토를 강점할 수
있는 만행의 공작을 성공시킬 수가 있었지만 東北工程만은 결코 중공놈들이
의도하는 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중공의 東北工程이라는 역사침공을 받고 있는 그 대상은 중공내의
소수민족들이 아니라 바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인이라는 민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대한민국과 한국인이 중공의 東北工程 역사왜곡, 역사침공을
완전히 격멸할 때에 그 결과는 중공에게 있어 매우 무서운 결과가 되고
말 것이다.
즉, 중공에 의해 역사왜곡, 역사침공을 당하고도 지배세력으로서 중공의
주류민족인 한족 중공놈들의 강압에 의해 굴복당하고 있는 중공내의
소수민족들에게도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와 반발, 반격, 투쟁의 동기가
부여되고 제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과 중공놈들이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오만하고 뻔뻔스럽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침공으로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더욱 공격하고 자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한국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는 이처럼 결코 가벼운 의미가
아닌 것이다.
중공내의 소수민족들이 이런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한국인들은 결코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