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GDP나 경제수준, 외부적인 것들로 특정 국가들 판단하거나 평가한다
중국이 GDP가 세계 수위권이다. 한국이 GDP가 세계 10권이다. 한국 국민소득이 1000몇천달러다
뭐 그런것으로 국가을 평가한다. 그러나 이런 것은 외부적인 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판단 기준은 특정국가 사람들의 정신적인 것들이다.
세계적 가치관으로 판단할떄 중국이나 한국은 여전히 (사람들) 정신적으로, 정신문화 수분 후진국 수준을 벗어 나지 못햇다.
일본의 경우는 중진국 수준이다. 경제적 으로 선진국이라고 정신문화마저 선진국이진 않다.
일부 유럽 , 오세아니아, 북미 구미 선진국들은 경제적으로도 선진국, 정신적(정신문화)도 선진국이다.
한국 사람들이 외부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참 아쉽다.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인 측면이나 여전히 후진국이지만,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중국의 경제적인(외부적인) 측면만 보고 미친듯이 중국으로 몰려간다. 친중을 외친다.
이런 사람들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살아 보고, 실망하고 절망한다. 그러는 후회해도 너무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