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 조국이지만
비록 내 사랑하는 국가지만
염언한 사실은 감출 수 없는법이다
한국사람들의 해외여행 관광의 추잡은 이미 극에 달하니 오래다
그 호텔에서의 추잡한 행위는 각국의 호텔직원들이 고개를 흔들 정도다
또 한국놈들은 해외에 나오면 하는짓거리가 꼭 있다
바로 해외매매춘 <--- 어느 나라 사람들도 이런 더러운짓은 안한다
동남아시아 ,태국,필리핀,베트남 가면 한국사람들이라고 하면 기겁을하고
정말이지 바퀴벌레보다 더 추하게 여긴다
자기 딸보다 어린 여자애들을 끼고 술 퍼 마시고 ,그 온갖 치욕적인 추태에
각종 변태적인 행위에 , 술집접대부들조차 한국사람들은 버러지 취급을 한다
거기에 코브라 간 , 곰 발다박 ,뱀탕 ,동물즙들 각종 보신관광은
세계 동물단체,환경단체에서조차 한국인들을 야만식인종 취급을 하기에 이르렀다
즉 한국사람이 동남아시아로 관광가면 다 여자겁탈하고 ,동물살인하고
이 짓거리 하러 관광 가는걸로 99% 알고 있다는것이다
이 얼마나 내 조국 한국을 통탄할 일인가?
개보다 못한 냄비근성 .... 세계가 인정한다
정말이지 나는 왜 이런 빌어먹을 국가에 태어났나 죽고싶을 정도다
내 고향 부산도 해일이나 밀려 버리길 솔직히 원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할 자격 자체가 없는 우리 한국인의 본 모습이 아닐까?
그 이유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원례 개쓰레기종자의 후손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