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나라마다 아름다운 문화가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난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나라는 영국과 중국이다.
먼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나라는 영국(대영제국,Great Britain)이다.
사실, 미국이 출현하기 이전만 해도 영국이 지구상 최대 해양국가 였다.
최대 해양국가 답게, 자신의 나라 언어인 (English)를 전 세계에 떨쳤다.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 (솔직히 미국인보다는 영국인이 되고 싶다..)
그 다음에 내가 존경하는 국가는 중국(중화제국)이다.
중국은 해양국가 영국과 상반되게 '대륙국가'였다.
중국은 대륙국가여서 그런지 자신의 힘을 해외에다 쏟지않고, 안에다 국력을 축척시켰다.
앞으로 세계는 양대 두가지의 언어 축이 존재하는데, 그건 중국어와 영어이다.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따위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중국어 영어 만큼 중요하지 않는다.
뭐, 중국이 현재 못산다, 못산다 해도 언젠가는 그러한 상황을 딛고 일어나 초강대국을 이
루어내리라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