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난 한족이었는데 이제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그리고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산다.
각기 나라마다 아름다운 문화가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난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나라는 한국과 몽골이다.
먼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나라는 몽골(대 징키스칸 후예)이다.
사실, 중국이 출현하기 이전만 해도 몽골은 중국 최대 국가 였다.
최대 정복국가 답게, 자신의 초원의 용맹을 를 전 세계에 떨쳤다.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 (솔직히 몽골인보다는 한국인이 되고 싶다..)
언제나 내가 존경하는 국가는 몽골(원제국)이다.
몽골은 징키스칸의 후예다. 몽골은 중국과는 다르게 '위대한국가'였다.
몽골은 초원을 용맹한 기상이 남아 있는지 자신의 힘을 해외에다 쏟지않고, 안에다 국력을 축척시켰다.
앞으로 세계는 양대 두가지의 언어 축이 존재하는데, 그건 한국어와 몽골어이다.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따위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국어 몽골어 만큼 중요하지 않는다.
뭐, 중국이 앞으로 좀 산다, 좀 산다 해도 언젠가는 그러한 상황을 딛고 일어나 초강대국을 이
루어낼 수는 없다.
경제를 아는 사람들은 쉽게 안다.
인구 13억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13억이 만불을 벌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