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써놓은 말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것들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쓴다.
내가 보기엔 메조키스트가 분명하다.
욕 먹는 것을 즐거거나 지가 스스로 바보가 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창피한 줄은 알텐데 모르는 것 보면 못배워먹고 집에서 그렇게 부모들이 가르켰다고 뿐이 생각 못하겠다.
더구나 사기까지 치면서 끝까지 한국인 행세 하는 것들은 지 부모도 팔아먹을 놈들이다.
한국 욕하면서 한국인 행세에는 박쥐외엔 불가능한 짓거리다.
한족들 개 주제에 지들이 중국의 집주인인 줄 착각하고 떠든다.
한족들에게 물어봐라. 그 애들 열라 싫어한다.
조선족에게 물어봐라. 한족 무지 싫어한다.
전세집에 살면서 집주인 욕을 해대니 이건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된거다.
하지만 이해하자.
열등감에 박쥐과라 한족도 되지 못하고 한국인도 되지 못하니 설움이 얼마나 크겠는가.
더구나 집도 없어서 남에 집에 전전하지 않는가.
이해하고 감싸주자.
개가 짖는다고 사람도 같이 짖으면 이것 또한 볼쌍사납지 않겠는가.
개가 가끔 미치면 지가 주인이고 사람인 줄 안다.
한족들이 어짜피 알아서 없애 줄 쓰레기들이다.
지들도 알 것이다.
죽을 날 복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래서 더 발악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도 견뎌온 힘은 한국인 있고 그래도 동포라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감싸줘서 버틴 것이다.
동북공정에 조선족 흡수와 소멸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곧 알게될 것이고, 할 일을 다 한 개는 중국역사를 봐도 알겠지만 잡아먹거나 팔아버린다.
괜한 불씨로 남겨둘 필요가 없는 민족이기에(다른 민족과 다르게 고분거리지도 않으니) 당연히 소멸시킬 것이다.
냅두자.
박쥐는 어짜피 어디도 끼질 못하고 낙오자 왕따 신세니 나두면 지풀에 지칠 것이고, 개는 짖어봤자 개이고 개집에 목 묶인 신세니 떠들수록 복날만 가까울 뿐이다.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것들이 조선족이라고 허울 뿐이니 냅두자.
열등감이니 떠들어 봤자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미국에 간다고 미국인이 되나 일본에 간다고 일본인이 되나.
한족들도 조선족 하면 한국인과 다른거 다 안다.
무지 싫어한다. 북쪽 남쪽, 북경 상해 할 것 없이 ㅈㄹ하는 종족.. 이걸로 인식한다.
조선족들은 제발 본분을 망각하지 말고 집세나 꼬박내고 한족들 개가 되어서 충실하게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