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은 갑자기 성문화가 개방되었다. 닫혀있는 곳이 한꺼번에 열려 성문화가 급속도로 개방된 탓에 전 여자들이 창녀가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플러스, 남에게는 전혀 신경쓰지않는 민족성으로 나무마다 밑에 붙어서 교미를 즐기는 짱꼴라들을 쉽게 구경할 수 있다.
저들은 바퀴벌레에 불과한 민족이므로 교미라고 칭하는게 당연하다.
2. 플라스틱 물병을 들고다니면 거지같은 짱골라들이 물병을 달라고 쫓아다닌다. 어디를 가던 다먹으면 지들 달라고 쫓아다닌다. 그 거지같은 때묻은 손으로 옷을 더럽히려고 위협하며 달려드니 줘버리고 만다.
쓰레기 달라고 쫓아다니는 민족.. 역시 대단하다.
3. 한국돈 30만원 이하면 얼마든지 청부살인 가능하다.
가족 아이 하나만 낳기 정책으로 인해 주민등록상 존재하지않는 수많은 바퀴들이 존재함으로 이들은 아주 범죄를 밥먹듯이 한다.
중국은 가지 않는 것이 첫번째 상책이고
두번째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되면 시비가 붙으면 피하라
드러운 것들은 피하는게 낫다.
4. 차도에 바퀴벌레들과 차들이 뒤엉켜 무섭기 짝이없다.
사고가 좀 크게났다치면 짱개들은 혹시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중증 장애가 오면 사망보다 피해가 크니 한번 더쳐 사람을 그냥 죽여버린다. 돈을 위해선 인간의 가치를 모르는 그들의 가치관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 주변에 중국에 다녀온 자들의 체험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