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선족인지 순수 한족인지 모를 중화인민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중국인의
어거지에 한번 장단을 맞춰준다..ㅋㅋ
그려 한번 중국의 실상을 한번 볼까??
첫째가 환경이다.. ㅋㅋ
싼맛에 중국에 한번이라도 놀러갔다온 사람은 한국전체인구의 1/5이다..
근 천만명이 중국을 다녀왔다는 말이다..
근데 갔다온 사람들 대다수가 남방의 아열대기후의 좀 괜찮은 관광명소를 많이 가는데
거기도 지금은 공기도 물도 더럽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말이지..
관광명소가 그정도니 다른 지방은 얼마나 공기가 안좋은지 알수있을것이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식수의 90프로 이상이 식용에 부적합하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을것이
다.. 개발강박증에 걸려 물의 소중함을 모르니 개발급성장에 따른 엄청난 오염은 이루
말할수 없는 폐해를 가져온다.. 세계의 왠만한 환경배반적인 기업들을 유치해서 중국의
모든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즉,, 공장은 필연적으로 공업용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물과 근접한 곳에 짓게 되고 그게 바로 오염의 주범이다..
물론 중국인 특유의 이기주의 성향은 도시 곳곳의 오물 방치와 쓰레기투기로 또한 환경
의 주범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물만 그런게 아니고 공기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한국에 존재하는 미세중금속의 절반이
중국에서 날아온다니 중국의 공기가 얼마나 극악한 수준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 동북삼성에는 높은 산이 없다.. 그리고 나무도 별로 없다.. 즉,, 정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데 동북삼성뿐만 아니라 그밑의 한국과 위도가 거의 같은 곳은 다
겨울에 연탄을 땐다고 보면 된다.. 그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연탄을 때고 그걸 정화해줄
자연이 존재치 않는다면 어떻겠나?? 바로 그게 사람의 콧구멍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잠시 중국의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알것이다.. 코에 더러운 먼지가 얼마나 많이 끼이는
지.. 참고로 작년기준으로 이미 중국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이 미국을 초과했다고 한다..
러시아가 중국과 맞닿아있는 흑룡강의 오염으로 지금 중국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것을
신문보도에 봤을것이다..
참고로 중국에 머리가 둘달린 아이가 태어난다든지 하는 이상한 괴현상이 일어나는것도
바로 환경오염의 결과이다.. 그런결과를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친분이 있는 분도 중국에 주재원으로 가게되었을때 부부동반으로 갔는데 부인이 거기서
병을 얻었다 한다.. 부랴부랴 한국으로 돌아가니 완치가 되었다 하니 중국이라는 곳에
오래있어봤자 좋은꼴 못볼것이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두번째를 쓰도록 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