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더러운일은 로봇트 개발해서 로봇한테 시키면 됩니다 그대신 사람은 깨끗하고 쉬운일만 하면 되구요 그리고 남아도는 인력은 외국에 내보내면 알아서 원더풀 넘버원이란 소리 들어가면서 대접받고 특별취급받으면서 일할겁니다 한국인들 하루에 15시간 일하는거 기본이잖아요 그럼 뛰어난사람 대단한사람이지 무시받고 푸대접받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일할순 없지요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중에서 인간백정 소 닭때려잡는사람 취급받을때 도자기 만들던 도공들 일본에선 사무라이계급까지 올라갔다는거 아시죠
사무라이면 변사또 계급위치인거 아시죠 힘들고 더러운일 하는사람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 같은 사람처럼 대접받고 대우받아봐요 누가 힘들고 더러운일 안하나 개나소나 힘들고 더러운일 할걸요 대한민국 서비스마인드 틀려먹었어 하루에 15시간 20시간 일할수 있는 같은 한국인들을 왜 부려먹을려고만 할까 대접해주고 대우해주면 좋잖아
노예가 아닌이상 하루에 15시간 20시간 일할수 있다면 그사람은 더이상 하급노동자가 아니라 고급노동자야 고급노동자를 부려먹을려고 하는 한국인사업주가 정신이 나간거지
다음달에 조선족들 2명이 돌아가면 우리회사는 산업연수생을 또받아야합니다.
회사의 고민은 어느나라사람으로 받아야 할지 고민중이다.
몇년전에 파키스탄사람들을 데리고있어보았는데
정말 더럽다고 한다.
방안에서 바퀴벌레가 한말이 나왔다고 한다.
문제는 화장실갈때마다 패트병을 들고가서 씻는다고 한다.
종이를 안쓰고.........
어찌나 더러웠던지 지금도 공장장이나 전무님이 학을 떼었다고한다.
일단 씻지 않고 악취풍기는것때문에 정말 힘들다고 한다.
다음으로 필리핀산업연수생들은 너무 무식해서 수시로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를 잡아먹는데
머리와 다리를 잡고 그냥 산채로 죽이는통에 기겁했다는 것이다.
잔인해서 지금도 손서래를 치고 있다.
또 다시 짱꼴라를 받을려고 한다.
그래도 게기는놈없이 좀 지저분하지만 시키는데로 일은 한다고 한다.
물론 생산성은 한국인의 절반에 불과하다.
그럼 한가지 걱정은 왜 한국사람을 일을 안하는가?
지방공장에서 먹고 자고 싸고 단돈 10원도 안쓰고 한달에
140만원씩 저축하면 1년이면 1700만원 저축할 수 있다.
기숙사에서 방마다 전화있으니 핸드폰도 필요없다.
일이 힘든가?
놀고 먹는 시간이 더 많다.
하루 4끼먹으면서 웰빙생활이 가능하다.
몇년만 일하면 5,000만원 저축할 수있다.
공장의 일과는 일이 없으면 매일 놀고 있는것이고 일이 있으면 일하고 요즘 불경기라서 일감이없어서 거의 놀고 있다.
그저 호이스트로 상하차만 하면 되고 지게차로 추레일러 상하차조금 하고 힘은 전혀 안든다.
먹고 자고 싸고 웰빙생활이 가능하고 독신남자들은 자립의 지름길이다.
부부의 경우라면 부인은 다른공장에서 일하고 24평 보증금 1000에 10-15만원짜리도 많이 있다.
그러면 부부가 한달에 300벌수 있기 때문에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애들 키우는 것도 충분하다.
난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사람이 일을 안하면 결국 외국인들이 돈을 벌어간다는 사실이다.
우리회사 짱골라산업연수생들 3년동안 한사람당 5천만원씩 벌어갔다.
한달에 정말 100원도 안쓴다.
난 말하고 싶다 한국땅에서 거지꼴로 사는 한국인들은 사라져야 한다.
3년만 일하면 누구든지 5,000만원은 벌 수있는 것이고 결혼할때 최소한 지금힘으로 1억정도는 벌 어서 장가가는 것이 힘든일인가?
여건이 나쁜 고졸의 공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나머지 여건이 좋은 사람은 왜 돈을 못모으는가?
3년만 참아라
누구든지 3년만 참으로 자립할 수있고 장가가서 구질구질하게 안산다.
가난한 놈은 가난한 여자만나고 가난하고 살고 자식들때까지 이어지는 빈곤의 악순환을 끈어야 한다.
난 이말을 꼭 하고 싶다.
사람일 모르는 것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잘살 수있고 부자가 될 수있는것이다.
술담배끈고 조금만 노력해보아라
핸드폰도 끈어라
젊은놈이 일안하고 술쳐먹고 다는것 난 제일 싫어한다.
술먹고 싶으면 소주사다가 고기사다가 구워먹어라
그러면 별로 안쓴다.
공장생활이 재미있고 즐겁다
우리공장으로 온다면 쌍수를 들어환영한다.
제발 일하고 살아라 뜬구름잡지 말고 서울에서 200받는것이 지방에서 140받는것보도 못한사실을 알기 바란다.
서울이 집이 아니면 방세하고 식비하고 차비하고 생활비가 최소한 100만원든다는 사실도 자각하고 우리공장에서는 구멍가게까지 약2km떨어져 있어서 절대로 돈을 안쓴다.
하루 4끼 먹여주고 나도 생산직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다.
가난하게 사는게 좋다는 놈을 그렇게 살다가 가기 바라지만 잘살기를 바라는놈은 조금만 노력해라
핑게없는 무덤이 없다고 누가 핑게만 대고 세상을 구질구질하게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