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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쪼개지지 않는 8가지 이유
이름 : ㅎㅎㅎ
2006-10-13
중국이 쪼개지지 않는 8가지 이유   떵, 일백 번 넘게 고쳐죽다 1985년부터 떵샤우핑은 죽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매년 죽더니 차츰 분기별로 죽었다. 9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매월 죽더니 나중에는 매주에 한번 꼴로 죽었다. 중국정부가 1997년 2월 사망사실을 정식으로 선포하여 국장을 치를 때까지 떵샤우핑은 일 백 번도 더 넘게 죽어야 했다. 서방 매스컴 속에서만. 14세기말엽 고려말 충신 정몽주의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 번 고쳐죽어"는 20세기 말엽 서방언론이 떵샤우핑을 일 백 번 이상 고쳐 죽게 만듦으로서 실현되었다고나 할까. 1994년 중국 국경절 행사에 휠체어를 탄 채 마지막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떵샤우핑이 1997년 2월 19일 밤 9시 8분(중국시간) 최후의 숨을 거둘 때까지의 2년 반 남짓한 기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언론과 학계들은 중국정세에 대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창작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시나리오는 천하 대란, 국가분열, 지역별 연방화 등에 이르기까지 각양 각색이었다. 모두가 삼국지의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기분으로 떵샤우핑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떵의 국상을 치른 3년이 다 지난 오늘의 중국 삼국지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서방의 관찰자들을 밋밋하고 재미없는 내용으로 실망시키고 있다. 하지만 죽은 줄만 알았던 그 시나리오는 중국에 불리한 듯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각설이패 마냥 부활하고 있다. 언젠가, 강은산은 중국의 마오쩌뚱이 사망한 날 1976년 9월 9일을 기준으로 한 두달간의 한국 신문과 시사잡지를 추적해보다가 그만 실소를 터뜨리고 만 적이 있다. 그것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국방과학연구소나 하버드 대학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모 저명한 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서두를 열었다. 중공국민을 탄압하던 독재자가 죽었으니 중공 국민들은 자유중국(대만)의 국민당 정부를 영접하기 위한 대규모 민중 봉기를 일으킬 것이며 결국 중공은 결국 적으면 5개국, 많으면 30여 개국으로 산산조각 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결과는 4인방의 체포와 같은 다소 흥미진진한 소규모의 변화만 일어났을 뿐이었는데. 비단 사반세기 전 뿐만이 아니다. 중국분열의 시나리오는 가까운 과거에도 꾸준히 창작되어왔다. 1989년 수천명의 유혈 사태를 불러온 천안문 사태가 일어났을 때라든지, 1991년 소련이 해체되었을 때라든지 그 얼마나 많은 서방의 전문가와 언론 매체들은 중국의 분열과 중국 공산당의 사망은 시간문제라며 호언장담을 하였던가. 거기에 덩달아 얼마나 많은 일부 우리 지식인들은 역시 미국 M 국책연구소와 미국 H 대학 S 교수의 말씀들을 인용하며 불을 보듯 뻔하다고 목청을 돋구었던가. 그런데 천안문 광장에 젊은 학생들이 피가 뿌려진 지 10년이 지나고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붕괴 된 지 8년이 지난 오늘, 중국은 아직도 건재한 채 서방의 언론매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한 조각의 땅도 분열되지 않고 있다. 중국분열 시나리오 III 이윽고 미국방성과 미의회조사국(CRS)까지 중국분열의 시나리오 제작에 가담하였다. 세계최대 군사력을 통할하는 미 국방성과 미 상하국회의원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CRS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회심의 대역작 "중국분열 시나리오"를 살펴보기로 하자. 미 국방성은 떵샤우핑이 진짜로 죽기 1년 전, 1996년 2월 "가까운 장래의 중국"이라는 연구보고를 내놓았다. CRS 외교국방담당 보브 서터 박사팀이 미국방부로 의뢰받아 대학교수들과 공동 연구한 결과를 토론한 중국정세분석 보고서이다. (지도 참조) 참고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지는 "미국의 국회의원은 사실상 모든 것을 CRS에 의뢰한다" 하였다. 근 90년의 역사를 지닌 CRS는 800여명의 전문 분석관들이 포진해 있는 막강한 의회 싱크탱크이다. CRS의 대 중국외교 및 국방관련 정책연구팀장 로버트 셔트박사는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재 미국내 최고의 중국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구팀은 떵샤우핑 사후 중국이 어느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를 3가지 시나리오로 상정했다. 시나리오 Ⅰ 현 공산당 1당 독재 노선이 대체로 지속되는 경우이며 확률은 20%에도 미달한다. 이 경우 강력한 1인 지도자는 출현하지 않고 집단지도체제가 된다. 경제 격차와 부패의 확대로 불만은 커지고 이를 탄압하는 것이 일상사로 등장한다. 이 경우 중국은 경제 군사적으로도 가장 강력하고 독단적이어서 미국의 국익에 관련되는 문제에서 지금보다 비협조적이며 도전적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시나리오 Ⅱ 자유민주의의 개혁노선을 걷는 경우로, 그럴 가능성은 30%에 이른다. 개혁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미국의 국익에 가장 합치된다. 이는 급진적 개혁연합세력이 점진적 개혁파를 제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천안문 사태 당시 민주화운동에 대한 공산당의 탄압이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고 보수파가 설 땅을 일게 된다. 각 성의 지도자들, 인민해방군 등 주요층이 새로운 지도부를 지지한다. 이 경우 지금보다 덜 위협적인 중국이 됨으로써 지역과 세계평화 및 안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인다. 시나리오 Ⅲ 중국이 어떤 형태로든 분열되는 경우로 확률이 50%이상이다. 공산당 각 세력간의 대립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인민해방군의 내분으로 중국이 완전 붕괴를 맞을 것이다. 시나리오 III을 가져올 수 있는 요소들을 다시 세분화했다. <분열시나리오 Ⅲ-A> 민족주의 독재자가 출현하는 경우이다. 이는 중앙의 각 정치세력간의 대립이 해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고 인민해방군이 분열을 겁내어 한명의 독재자에게 의존할 때 일어난다. 이 경우 민족통일의 주장과 반 미국진영(일본 포함)을 내걸 것이며 핵전쟁 능력의 획득 시도, 지상군의 증강등을 꾀할 것이다. <분열시나리오 Ⅲ-B> 지역이 분할될 것이다. 지역의 할거는 느슨한 연방과 같은 형태로 지방마다 지역특색을 살리고 지역자치를 희망하며 대외정책면에서는 지역단위로 외국과 접촉하게 되겠지만 이는 모두 국부적이고 일시적이다. 새로운 독재자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질서를 보장해 주고자 지방기관과 폭력조직에 의존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결과 경제에 큰 동요가 일어나고 외국자본도 빠져나갈 것이다. 국지적인 경계분쟁과 지역분쟁도 확대될 것임이 틀림없다. 앞으로 중공업부문과 투자유통의 확대로 중국내에서 공급되는 석탄과 석유만으로 국내수요를 충당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석유자원에 대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중국 북동부지역의 유전은 러시아 극동과 한반도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타림분지 유전은 카자흐스탄공화국과의 국경지대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신쟝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중국과 러시아를 넘나들며 생활하는 분리주의 이슬람교도가 독립을 위한 조직적인 대규모 폭동을 일으킬 것이고 티베트도 독립을 위해 어떠한 극단적 폭력도 사양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개인공격과 보복이 꼬리를 문다. 대외정책은 마비되고 군사면에서는 지방영토의 통제, 타지방으로부터의 보호현상이 일어난다. 핵무기관리가 불확실해지고 지방의 무기의 무단구입 사태가 발생한다. 정치체제는 무력하고 경제제도에는 중앙통제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으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화한 체제가 존재하지 않는 등 제도상의 약점들이 노출된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큰 혼란과 예측불가능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의식이 만연하고 난민과 돈벌이 노동자의 폭동징조도 예상된다. 경제가 동요하고 삼협댐 사업계획을 둘러싼 부패현상과 관리의 실패, 외국투자의 감소, 내륙지방의 각 성의 농민폭동도 발생한다. 태평양은 미국의 內陸湖? 셔터 박사가 이끄는 80여명의 중국통들의 위의 시나리오 작성법은 단순 어림짐작에 근거하지 않았다. 우선 엄선된 교수와 전문가집단이 연구조사, 제출한 자료들을 종합하였다. 각 시나리오를 플랜 A, B, C 등으로 분리하여 컴퓨터 데이터 분석처리를 하였다. 방대한 정보수집과 철저한 과학적 연구 분석을 거쳐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위의 "중국분열 시나리오"가 공표되자 일부에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중국의 미래를 %까지 내가며 분석한 미국의 자신감에 놀라워하였다. 한편 주변국가의 일부학자들은 미국이 "만약 이번에도 틀리면 내 10손가락을 모조리 장으로 지져도 좋다"는 듯한 확신에 찬 태도를 믿고 의지하였다. 다들 안심하고 "유사시나리오" 제작에 열을 올렸다. 미국이 "가까운 장래 중국 분열의 가능성 50%이상"을 발표한지 4년이 지났다. 붉은 꽃잎과 함께 버무린 떵샤우핑의 뼛가루가 세계인류의 다섯 사람중의 한사람의 애도 속에 대륙 산하에 뿌려진지 3년이 지났다. 결코"가까운 장래"라 말 할 수 없는, 그로부터 3~4년이 지난 오늘날 중국의 분열은 커녕 그 조짐의 조짐마저 아직 없다. 왜 이럴까? 세계각국의 정세 분석과 전망에 쪽집게 도사 뺨치는 정확성을 과시하는 미국을 위시한 서방의 유명 대학들과 국책연구소 민간연구소들은 왜 중국에 관해서라면 이처럼 맥을 못 추고 쓰레기 보다 못한 시나리오와 SF아닌 SF소설만을 양산하고 있는 것일까? 서부개척당시 미국인들은 태평양을 미국의 "내륙호"로 보았다. 19세기 전도사들처럼 아직도 미국의 일부 지도자들은 중국에서의 자신을 하나님의 의지를 실현하는 도구로 여기고 있다. 그들은 지금껏 미국의 정신과 이데올로기를 내륙호 서쪽 저편, 중국 대륙에 전파하여 사악한 이교도의 수렁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중국인을 구원해내어야 하는, 반드시 미국식으로 중국을 변화시켜야만 하는, 순열한 사명감과 자아도취성 선민의식에 푹 빠져있다. 누가뭐라해도, 지금 세계 1등 국가 1등 국민은 미국. 미국인이다. 북극곰 소련이 해체되기 전에는 좀 귀찮았지만 심심치 않아 좋았다. 오버했을때는 뭐라 잔소리하며 딴지 걸어주는 맞수가 있었으니까." 너희 뱁새들은 아는가, 맞수가 없는 대붕의 이 외로움을 쓸쓸함을! 소련이 가고 없으니 중국이라도 약올리며 놀아야 쓰것다. 요즘 좀 컷다고 자꾸 기어오르려는 중국을, "중국분열론" "중국위협론"하며 견제하며 골려 주는 맛은 꼭 꿩 대신 닭 잡아 먹을 때 느끼는 맛이다. 그 중에서도 뱁새들의 "덩달아" 아부성 지저귐을 음미하는 맛이라는 가히 환상적이다. 세계 1등, 대붕만이 만끽할 수 있는, 天下無比의 그 맛이다. 한국인이 우울해질 때 한국인들은 대체로 국토이야기만 나오기만 하면 울적해진다. 개개인 모두가 애국애족자인 한국인들은 한반도 넓이가 중국대륙의 1/40도 채 안 되어 좁은데다가 그마저 남북으로 갈라져 대치하고 있는 현실을 떠올리면 그만 가슴이 답답해지는 병증을 겪는다. 한국인들은 화제가 국토 대목에 닿기라도 하면, "만일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었더라면...," "만일 고려가 발해의 옛 땅을 흡수통일 했었더라면....," "만일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지만 않았었더라면...." 그래서 화법은 자꾸만, 우랄알타이어 고유언어체계에 생경한 과거완료가정법으로 변모되어 버린다. "왜 저렇게 덩치 큰 중국은 통일을 유지하고 있을까?" "갈라질거야 조만간 틀림없이 갈라질거야, 미국의 누구도 그렇다고 하던데 뭐" 라며 생각 없이 말을 던지는 한국인들도 적지 않다. 한국 사회 최고 지도층에 속하는 어떤 명사는 "중국이 분열되고 약했을 때는 우리에게 유리했고, 중국이 통일되고 강했을 때는 우리에게 불리했다. 중국은 곧 분열기에 돌입할 것"이라면서 역사의 반복성을 지나치게 과신하는 공언(空言)을 남발하고 있다. 심지어는 한중수교 직후 동북지방(만주)으로 여행나온 한국단체관광객들은 중국인 마을 공터에다가 "만주는 우리 땅, 옛 고구려 발해 땅 수복"의 플래카드와 대형 태극기를 걸어놓고 일제히 만세 삼창을 불렀다. 이를 저지하는 중국 주민들과 한바탕 육박전이 벌어지고 급기야는 한중우의증진에 고춧가루를 뿌릴 뻔한 외교 분쟁 일보직전까지 간 일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만약 일본인들이 광화문 네거리에 일장기를 걸어놓고 "서울은 우리 땅, 고토수복" 천황폐하 만세 삼창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처분하겠는가. 易地思之 이러한 우리의 유치찬란한 행태와 사고는 도대체 어디에 뿌리를 박고 발로하는 것일까 분열국가의 약소민족이라는 열등감, 주변강대국에 대한 피해의식과 질시 섞인 부러움에서인가, 서구 자본주의의 장점을 조금 먼저 받아들인 덕분에 과거에 조공을 받치던 되놈 너희들에 비해서는 경제적으로 한 수위라는 경박한 우월감에서인가, 지금 끝없이 잘 나가는 초강대국, 미국을 흠모한 나머지 마돈나의 힛트곡 "처녀처럼(like virgin)과 같이, 미국인처럼 (like American) 사고와 행동을 함으로써 잠시라도 미국인이 되고 싶은 욕망에서인가 모든 게 뒤틀어지고 꼬여진 가운데서도 인식의 오류는 자기 나라의 문화나 제도, 학습과정에서 배양된 의식구조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습성에서 출발한다. 상대편이 어떻게 나와도 대세에 지장이 없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아닌 다음에야, 남들이 툭하면 중국 분열 운운한다고 해서 우리도 덩달아 천하대란 운운하며 고래고래 목청을 높이는 태도는 올바르지 않음은 물론 국가이익차원에서도 백해무익하다. "만일 내 친구의 왼쪽 눈이 애꾸라면 나는 그 오른쪽 얼굴만을 보겠다."라는 옛 말이 있듯 중화인민공화국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이 어제의 친구 대만과 절교하는 아픔을 감수하면서 새롭게 국교를 수립한 오늘의 우방임은 물론 21세기를 함께 열어나갈 협력적 동반자관계다. 이에 강은산은 21세기부터는 큰 개가 짓는다고 해서 무턱대고 따라짓는 일은 이제 그만 둘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혹자는 그를 중국사대주의에 또는 중국신비주의에도 빠져서 저런다고 걱정하겠지만, 그게 아니올시다. 맨눈으로도 너무 잘 보이는 중국을 왜 우리는 돗수 엄청 높은 외제 돋보기 안경을 쓰고 보려하는가? 세계 어느 나라사람보다 중국 중국인을 바르게 이해할 줄 아는 천부적 심안을 가진 자는 가장 가까운 이웃에서 오랜 세월 동안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여온 한국 한국인이다. 약간의 관심과 애정만 기울인다면 한국의 평범한 중국학 아마추어가 번번이 에러를 남발하여온 미국의 중국전문가보다 훨씬 더 중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세계 1등국 미국의 유명한 1류 대학의 저명한 1류 학자들 말씀을 편들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남한 땅의 100배에 달하고,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전체 면적을 합한 것보다 넓은 중국 땅이 어찌 보면 곧 쪼개질 것 같은데도, 아니 쪼개져야 마땅한데도(?), 안타깝게도(?) 아직껏 쪼개지지 않는 8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같다. 첫째, 중국은 로마가 아니다. 둘째, 중국 소수민족은 없다. 셋째, "공산주의"는 없고 "중국특색주의"만 있다. 넷째, "좌파, 우파"는 없고 "전진파"만이 있다. 다섯째, 중국인은 자유보다 평등을 원한다. 여섯째, 중국 군부 쿠테타는 없다. 일곱째, 싹쓸이보다 나눠먹기가 좋다. 여덟째, 중국은 다면일체제국가(多面一體國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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