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가르친지 10년 째다..
소문이나서 과외가 밀려오면 한달 수입 500만원까지도 벌은적있다.
좋은차에 좋은옷에..500만원도 나에겐 부족햇다...
친구들은 늘 나를 부러워했지만 영어를가르치는 일은 재미가없다...
재미잇는일을 찾았다...주식이다..아주매력적인 일이다..
주식을알고나서 영어가르치는 일을 그만두었다..
무작정 투자해서 그간모은돈 다날렸다..
ㅋㅋㅋ 하지만 기분은 좋다.
날린돈 천배 아니 만배 를 벌수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하지만 늘 마이너스다..다시 영어를가르쳐야 한다 진짜싫타 하지만 자본금만들려면
다시해야한다...과외비를 않준다 미치겠다 그돈으로 투자해야하는데...
노가다도 해봤다 차라리 노가다가 과외보다 낳다...돈이않되서문제지만...
베라크루즈를 사고싶다..좋은집을사서 결혼하고싶다..하지만돈이없다...
하고싶은건 꼭하는성격이다...내가원해서 못했던건없다
지금자본금 2000만원이다...
조만간 과외비 받아서 꼭성공하리라 이런 노예같은삶 학생부보에게 아부하고 과외비받을때
굽신거리고 내스타일아니다....부자가 되고싶고 부자가 될겄이다..
내가할수잇는 일은 수만가지다 그중 하나가 주식일뿐이다...인생을건다 주식으로 100억번다..
난 할수있다 성공하려고 태어낫다...한번뿐인인생 못할것도없다....전력투구해서 달성할것이다...
내목숨 주식에 건다.....내 세포 주식에쓴다...댓가는 100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