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런 논쟁을 봤습니다. 세계 역사 학자들 사이에서
과거 부터 실용,실리, 합리가 주류를 이루는 중국이 공산화 된것과
관념, 이상주의가 주류를 이루던 한국(조선)중 절반인 남한이 민주주의국가가 된것을
논쟁하더군요.
일부 학자,전문가들은 리더쉽을 주 원인으로 뽑앗고.
다른 학자들은 역사적 (시대적)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중국과 한국(조선)의 민주주의화(남한), 공산화(북한,중공) 상황은
조선시대의 와 같은 시기. 일본의 무사집권 후 군사문화의 실용성으로 인한 일본의 민주주의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결론 내리더군요. 군사문화의 실리,합리,실용 주의가 일본의 아시아에서 유일한 자발적 근대화 성공의 원인이었다고 말하더군요
아시아 국가가 100여전 전까지 대다수는 유럽의 식민지엿고, 다시 일본의 식민지 엿던건
역사적 사실이니, 논쟁하기 싫습니다. 과거에 미쳐 살기도 싫고.
뭐 유럽국가들은 가장 먼저 근대화하고,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 아시아를 모두 식민화 했엇던 것도 역사적 사실일 뿐 입니다. 언쟁을 해봐야 소용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