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파룬궁을 정신병자 수준일 정도로 탄압한다.
그런데 탄압을 하려면 뭔가 계기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 법. 분신자살과 같은 어설픈 자작극을 벌였으나 UN조차 믿지 않을 정도로 허술했다.
그들은 한때 한국의 경기도지사를 불러 파룬궁 탄압의 정당성을 광고했고 그 경기도지사는 '사이비종교'의 근절에 동의했는데, 그는 바로 이번에 민심대장정을 벌이는 손학규이다.(그는 파룬궁을 사이비종교라고 했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암튼 솔직하게 대해 내게 파룬궁에 대해 평가를 내리라고 한다면, '氣(기)에 미친 별난 사람들'에 불과할 뿐이다.
즉 다른 사람에게 손해, 삥뜯기나 성희롱만 안하면 별로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JMS.
정명석이 교주인 그 교회는 한국, 일본에서 여대생을 강간하고 한국에서 국제수배된 상태이다.
홍콩에서 추방된 그는 현재 중국 안산에서 머물고 있다.
한국의 시사저널 기자가 그를 방문했을때 현지 신도들이 카메라를 빼앗고 폭행했으며 달려온 중국경찰도 그를 비호했다.
정황으로 미루어 중국 안산 경찰이 매수된 것으로 보이는데,...........
법적 근거도 없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국제수배된 JMS는 극진히 비호하고,...........
파룬궁이 탄압받는건 간단하다.
중국 고위관리에게 '돈'을 안 찔러줘서........
조선족, 중국공산당원께서는 이점을 어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