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천수이볜 총통을 겨냥한“벤 뒤업기”운동이 시작한 이래, 타이완 행정 당국은 줄곧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태국이 19일 심야에 쿠데타가 폭발한 후, 20일 오후, 타이완“행정원”이 전대미문의의“타이완 정국, 정책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만내 매체와 해외매체한테 대만 내부정치와 양안 정세를 설명하였다.
실제적으로 타이완은 “볜 뒤업기”운동이 시작한 이래 대만안에서 쿠데타의 소문이 끊이지 않고 천수이볜도 자주 군부 고위층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대만에서 많은 군인이 스밍더에게 송금하여 “일인 백 원으로 볜 뒤엎기” 활동에 참가한 후 천수이볜은 8월 24일밤 위산관저에서 주연을 베풀어 타이완 군부 고급장교를 환대하였다. 같은 날 “국방장관” 리제는 타이완 군부 전시지휘부소재지 싱산지휘소에 와서 명령하기를 모든 정부군은 “볜 뒤엎기”정좌에 가입해서는 안되며 일단 발견되면 일률적으로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튿날 타이완 “국방부”가 또 성명을 선포하기를 군인의 “볜 뒤엎기”송금이 법대로 따르면 이미 행정중립상관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 중국발 헛소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