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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군, 현대급 최신형구축함 4척 보유 … 원정능력 강화
이름 : 곰스
2006-10-20
9월 28일, 중국 해군은 러시아로부터 구입한 4척의 “현대” 급 구축함의 최후 한척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군항에서 오성붉은기를 게양하고, 정식으로 중국 해군에 겨부하였다. 러시아 《장사꾼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중국이 2002년 1월 러시아로 주문한 2척의 956 EM형 “현대” 급 구축함의 두 번째이고, 더구나 전에 중국은 1996년에 2척의 956 형“현대”급 구축함을 주문하였고 1999년과 2000년에서 구입하고 사용했다. 하여 중국 해군은 총 4척의 “항공모함 적수”라고 불린 선진 군함을 보유할 것이고, 현저하게 원정 공제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발트해 넷》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러시아 무기 수출 회사, 북방 조선 공장의 대표 및 100 여명의 중국 해군 정부군은 북방 조선 공장의 2호 부두에서 간결하고 성대한 교제를 진행하였으며, 이것은 총 가치가 14억 달러에 달하는 러시아 조선공업의 “세기 계약”이 마침내 완성됐음을 상징한다. 139 인 대형 구축함의 함장 길이는 156.5미터이고, 폭은 17.2미터이며, 최대 배수량은 8440톤이고, 전대 미문의 전면적인 해상 능력을 갖고 있다. 러시아의 한 부사령은, 만약 중국이 이런“현대”급 구축함을 가지고 있으면, 중국 해군은 넓은 태평양에서 임의로 순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96년 12월, 중-러는 처음으로 2척의 956 형“현대”급 구축함을 구입할 것에 관한 계약에 서명하고, 직접 러시아군대가 절반이상 만든 “3 백년 축하의식”과 “알렉산더· 명반석의 부사기”호 선체를 인용하였다. 하여 이번의 건조 속도는 매우 빠르고, 첫 함은 “항저우” 호이고, 두 번째 “푸저우” 호이다. 주의할 것은, 러시아가 중국에 “현대”급 군함의 정개 과정을 교부할 때, 일부 국가와 지역의 군부 및 공식 색깔을 지닌 매체는 “곁눈”을 들이고, 중간에서 어떤    군사 기밀을 얻을 려고 하였다. 러시아가 연달아 중국 해군에게 “현대”급 구축함을 교부한 동시에, 타이완 당국도 미국으로부터 4척의 “키드” 급 구축함의 최후 2척을 구입하였다. 두 척의 전투함 배수량이 모두 8000톤을 초과하기 때문이고, 캐나다 《한과 예방업무 평론》에서는 놀랍게: “타이완해협 양측은 이미 ‘키드 Vs 현대’의 대 군함 대결 시대”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미국전통 기금위원회 리차더 페서는,“현대”급 구축함은 해방군 함대의 “창끝”이고, 이 함대의 주동공격의 색깔은 매우 농후하고, “현대”급이 “키드”급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3 M80 시리즈 초음속의 대항 미사일이며, 사정거리는 120-240킬로미터에 달하여, “키드”급의 레이더는 목표를 발견하기 매우 어려우며, 설령 발견했다 하다 라도 저애할 시간이 없다. 그리고 4척의 “키드”급의 구축함은 타이완에게 팔기 전에 이미 미군에 의해 20 여 년간 보관해 두었고, 타이완 해군으로 말하자면, 이들은 함대 사령부를 충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전체 함대의 방공을 책임져야 하고, 바다를 저애하고 심지어 대륙의 도시를 향해 미사일 공격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  지나친 임무로 “현대”급을 만났을 때, 타이완 해군은 대개 “키드” 군함을 물러서는 “폐전보함”의 전략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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