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그림을 보면 고구려가 탄생해서 멸망할때까지 중국땅에서는 25개의 국가가 탄생하고 멸망하면서 반복 했습니다.
과연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일까요? 약한 나라가 강대국을 속국으로 만들 수 있나요?w
이 국가의 탄생과 멸망을 보더라도 어느 국가가 더 강한 독립 주권국이였다는걸 알것입니다..
고구려는 중국의 침략을 막았던 대륙의 독립적인 강대국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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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기마종족 연맹체였다. 기마종족에는 부여족(해모수/고주몽 계열)을 중심으로 여진, 돌궐, 선비, 숙신, 말갈, 몽고, 거란, 예맥, 흉노 등의 여러 종족이 포함되어 있었다.
고구려의 멸망은 바로 이 연맹체의 분열과 관계가 있다. 수나라를 멸망시키고 당나라와 대등하게 겨루던 무력이 하루 아침에 사라질리는 없고, 당나라와 신라가 이 강역을 접수하지 못하는 것을 보아도 근거가 있는 소리다. 연맹의 핵심만 무너졌을뿐 각 종족정부는 그대로 살아있었다는 이야기다. 그것이 그대로 대진국(발해)로 이어진다.
당나라가 원한 것은 강력한 연맹의 와해였을 뿐, 당나라는 그 영토를 빼앗을 힘도 다스릴 능력도 없었다. (중국은 끝내 만리장성 이북을 접수하지 못한다. 만주가 중국 땅이 된 것은 청나라가 망한 최근의 일이고 일본이 톡톡히 공헌했다.)
결론: 1,고구려는 강력한 독립적인 강대국이였다. (고구려+백제+신라)
2. 내부 분열이 생기면 국가 생존은 위험하다..
이런거 올려도 조선족들은 한족놈들 발바닥이나 빨아주며
공화국 만세를 외치는 족속들...
지네 조상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정체성도 모르고....
뿌리가 어딘지도 모르고....알려고 하지도 않고....
돈욕심만 많고 열등감만 많고....
에이구 등신같은 놈들....불쌍하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