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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의 지도자 아닌 ‘큰형’역할할 것”
이름 : 중국신문기자
2006-10-23
“중국, 아시아의 지도자 아닌 ‘큰형’역할할 것” 환구시보   근대 중국이 쇠락한 이래 중국은 몇 천년 간 고수한 중국중심설을 포기한지 이미 오래 됐다. 현대 중국은 이 지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국가이나 중국은 결코 자신을 아시아발전의 핵심국가로 보지 않으며 이 지역 모든 국가 중 평등한 일원으로 생각한다. 조공 및 요구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다. 현재로서 호혜와 공동번영이야말로 중국외교정책의 우선이다. 중국은 자신이 대국으로서의 추진과 선도작용을 발휘할 것이며 오히려 타국에 대해 함부로 비난하고 헐뜯지 않고 작은 나라를 위협하거나 억누르지 않을 것이다. 근년이래 중국의 “선린, 발전, 평화”의 주변정책은 중국이 성심성의를 다해 이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아시아를 지도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는 더욱 지도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지역관은 아주 명확한데 그것이 바로 조화와 공존이다. 사실이 보여주듯이 중국은 하나의 권력정치를 믿는 국가가 아니고 하나의 냉전사유를 고수한 국가도 아니며, 또한 하나의 지역패권을 도모하려고 국가도 아니다. 중국은 관념의 힘을 믿고 협력과 화해의 중요성을 믿는다. 지역 발전 중, 중국은 이미 그리고 끊임없이 평화발전의 사상에 공헌하고 있다는데 그것이 바로 “일치하는 점은 취하고, 의견이 서로 다른 점은 잠시 보류하며, 평화공존, 일국양제, 평등한 상호신뢰, 호혜협력, 협력을 통한 공동승리”의 발전관 및 신안전관 등이 포함된다. 이런 정책과 관념은 이 지역의 필요하지 않은 분쟁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협력 발전의 장점이 실제로 체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모두 통치, 지배, 배척 및 패권 등 사상과 아주 먼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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