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사회건설의 관건은 중국공산당”
중국넷
건국의 57 주년에 사회주의적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자는 위대한 목표를 제기함으로써 중국공산당의 집권이념의 성숙을 설명한다. 조화로운 사회는 인류의 영원한 사상주제와 가치의 추구이다. 중국 유가문화 중에 묘사한 “대동사회”는 중국 고대의 이상과 조화로운 사회에 이르는 최고경지를 대표한다. 서방의 민주사상과 “사람이 근본으로 생각해야”하는 것도 모두 조화의 이념을 체현한다. 마르크스주의의 상품으로부터 공산주의제도의 제출도 그 근본은 역시 사람의 해방과 사회의 조화를 위한 것이다. 마르크스의 변증법사상에 따르면 조화는 바로 모순의 대립과 통일이고 “사람과 자연계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순의 진정한 해결”이다. 중국공산당이 제기한 사회주의적 조화로운 사회는 3 대 조화원류를 모은 대성이고 마르크스주의와 중국전통문화와의 결합이며 서방의 선진사상의 정수와의 결합이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집권이념의 성숙을 표명한다.
개혁 개방 과정에서, 당과 정부의 개별지도간부의 횡령부패현상이 나타났는데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하면 당과 정부가 인민대중의 효과적인 감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민 대중에게서 벗어나지 않으며 전체 인민을 단결시켜 공동으로 사회주의적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현재 우리 당이 제기한 한층 더 높은 요구이다. 이는 우리당의 끊임없는 당의 사상건설, 조직건설, 태도건설과 제도 건설의 강화를 요구하고 끊임없이 집권능력을 향상할 것을 요구한다. 선현의 한마디 말을 인용하면 :“혁명이 아직 성공하지 않았고 동지는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