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주최 반‘타이완독립’대회 11월 개최
중신사 베이징 3월 6일 전보: “전세계 화교 반 “타이완독립”대회는 11월 하순에 마카오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되었고 대만동포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다.” 마카오인민대표대회 대표 류이량이 오늘 기자에게 말하였다. 마카오지역 중국 평화통일추진이사회 회장을 맡은 그는 마카오와 대만 민간은 오래된 교류가 있었고 마카오는 양안관계의 발전에 교량과 플랫폼 작용과 조국의 평화통일의 실현에 중대 공헌을 할 것이라고 여긴다.
대회는 전 세계 170여 개의 국가와 지역의 천 여명의 출중한 화교대표를 초청할 예정이다. 대회 논단을 설립하는 외에 마카오”일국양제”의 성과사진전을 개최할 것이다. 대회의 개최를 통해 세계 화교들이 마카오반환 후의 번영안정과 “일국양제”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양안이 평화정착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