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16(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고성장기 광둥경제, 고원가기 맞아”
이름 : 논평
2006-10-23
“고성장기 광둥경제, 고원가기 맞아” 오늘 광둥성 성상황 조사연구센터에서 발표한 <2006년 성 상황조사보고>에 따르면 현재 광둥경제상황을 볼 때 경제성장 중 총량과잉 문제, 경제구조조정 중 소비난관 문제, “고성장기” 동시 “고원가”현상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광둥성사회과학원 거시경제연구소 부 연구원 순젠의 <2005년-2006년 광둥경제형세분석 및 전망>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광둥 생산총액 및 주민저축예금잔액율은 모두 2만 억 위안을 돌파하여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산업구조는 전통적인 노동집약형으로부터 현대화 자금 집약형, 기술 집약형 및 지식 집약형 산업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동시 광둥민영경제도 개혁개방이래 가장 빠른 발전단계에 처해 있고 하이테크기술산업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고 법 주강삼각주지역의 협력도 한층더 심화되었다. 하지만 현재 광둥성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과잉현상이 병존한다. 작년 광둥성 성 생산총액은 21701.8억 위안이지만 최종소비는 10857.72억 위안으로 예상되어 생산총액의 50%밖에 안되고 동시에 에너지 자원, 토지, 노동력 등 요인들을 포함한 총 원가도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 수출가속화 대 대외무역마찰장벽, 내수확대 대 물가인상, 외자확대 대 외부경제 소극적 영향문제 및 현, 농촌 및 도시발전 불균형문제도 광둥경제 지속발전을 제약하고 있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201 [퍼온글]영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적인 ....
현실wndml
06-10-25 2879
8200 지나에서 고생하는 한국재소자들 [2]
ㅁㄴㅁㄴ
06-10-25 2706
8199 “北 용천 폭발사고 구호품 빼돌려 팔고있다”
단동
06-10-25 2115
8198 한중관계는 한일관계와 같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걸.... [2]
아마곗돈
06-10-24 2391
8197 중국은 왜 같은 민족인 대만보다도 못사는걸까? [3]
어휴
06-10-24 2773
8196 미국은 전쟁을 원하고 있을까? [5]
박천종
06-10-24 2118
8195 北핵 위기는 지나가 의도적으로 유도한 것 [1]
大韓民国人
06-10-23 2298
8194 동방신기한테 독극물 먹인 여자 [1]
박천종
06-10-23 2140
8193 한국 핑계되지마라, 엮지도 마라 드런 짱꼴라들아 [5]
씨바
06-10-23 2027
8192 야 중국넘들 다들 공부해라. 그리고 한국에서 게기지말.... [2]
씨바
06-10-23 2083
8191 조미료 논란에 자장면 배달 끊겨 실직 위기, 배달원들의.... [1]
cbs
06-10-23 2366
8190 확실히 여긴 중국인이 많아 [4]
웃음
06-10-23 2578
8189 “현 당 서기 부패사건, 왜 가장 많나”
논평
06-10-23 2123
8188 “고성장기 광둥경제, 고원가기 맞아”
논평
06-10-23 1915
8187 6중전회에 대한 9가지 기대
논평
06-10-23 2136
8186 “황금연휴방식 실효성없어 … 반드시 개선해야”
논평
06-10-23 1806
8185 인민대표 선출, 민의에 묻도록 해야”
논평
06-10-23 1943
8184 미인외에는 모두 죽자 [1]
화보
06-10-23 1867
8183 소림사 단체관광 붐 … 100명 이상 대형관광단도 많아
인민일보기자
06-10-23 2083
8182 화교 주최 반‘타이완독립’대회 11월 개최
중국신문기자
06-10-23 232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6,469,193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