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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당 서기 부패사건, 왜 가장 많나”
이름 : 논평
2006-10-23
“현 당 서기 부패사건, 왜 가장 많나” 최근 쓰촨성 단링현 원 현 당 서기, 현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 리링은 뇌물 150여 만 위안을 수수한 협의 및 150여 만 거액 재산 출처불명으로 법정에서 심판을 받게 되었다. 리링은 현지에서 청렴한 관원으로 불려왔지만 본인 집에서 400여 만 위안 재산을 발견하였다 2005년 쓰촨선 메이산시 농민의 년 평균소득은 단 3284위안인데 리링집의 재산은 1288년 동안 노동하여야 벌어 얻을 수 있는 돈이다. 근년에 들어 현 당서기의 사건이 유난히 많다. 작년까지 단 안후이 1개성에서 18명 현(구) 당서기가 뇌물 수수 등 원인으로 조사 처벌되었다. 현 당서기의 집권정도가 비교적 높은 것은 모두들 아는 사실이다. 제도상에서 권력을 한 사람의 손에 집중하면 인품이 아무리 완벽하고 면역력이 아무리 강하도 문제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 당 서기의 감독문제도 많다. 이론적으로 인민대표대회는 최고의 국가권리기관으로서 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 서기 겸 인민대표대회 주임인 상황이 보편적이다. 현재 일부 당 대표대회는 유효적인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고 동급 기율검사위원회검찰기관은 현 당서기 지도아래이므로 감독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상급당위원회, 기율 및 언론매체감독은 기회가 적고 원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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