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하여금 일부러 핵 위기를 야기하키게끔 하여
의도적으로 북에 대한 경제 봉쇄를 유도해서
북괴의 친지나파를 자극시켜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고
친지나 정권을 집권시켜 결과적으로 북을 영구 지배하려는
것이다
또한 지나 스스로 북에 대한 압박에 적극 나서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역시 지나 밖에
없다는 것을 국제 사회에 인식시키는 것은 물론
쌀나라 및 일본과의 관계를 호전시켜 저들에 의한
경제적 원조를 이끌어냄은 물론 특히 지나와 인접한
일본과 한국을 복속시켜려는 의도에 의한 것이다
그것도 한국의 외무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되고
일본에 아베 신정권이 성립할 때에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추었으며
일본의 아베 총리는 집권하자마자 가장 먼저 지나에 달려가서
지나에 스스로 알아서 기었다
어차피 한국의 노무현 정권은 지나에 알아서 기게끔 되어 있으며
유엔은 지나가 의도하는대로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여름의 미사일 발사 위기 때에도 알 수 있듯이
일본과 쌀나라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한 의도였음이니라
따라서 북핵 위기는 결국 지나가 의도적으로 유도한 것이며
북괴 김정일은 지나의 이른바 이이제이 작전에 말려들어간 것이다
북핵 위기의 최대 수혜자는 일본도 쌀나라도 아닌 지나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