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장에서 중국과 일본과는 역사속의 원한관계를 떠나 사실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
싸워봤자 서로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다..
중국이나 외국에서 국력평가를 하면 한중일 다 세계 10강에 들어간다..
일본에서 평가하면 일본이 6위,, 중국이 7위로
중국에서 평가하면 중국이 6위,, 일본이 7위로
한국은 둘다 9위로 나온다..
사실 전쟁나봐야 전쟁당사자는 끝난다고 보면 된다..
한국인들은 결코 전쟁을 원하지도 않고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바란다..
중국인도 일본인도 그건 마찬가지일거다..
근데 문제는 중국공산당과 일본정부다..
남의 역사를 통째로 강탈해가는건 중국이고 심심찮게 굴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왜곡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둘다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하는건 같지만 직접적으로 영토에 대한 야욕은
중국이 더 강하다.. 소위 팽창정책,, 미국을 견제할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는 정신병적 패권주의 휩싸인 나라,, 차라리 일본의 독도점유권주장은
중국에 비하면 애교로 보인다..
중국에 대한 악감정은 정말이지 중국스스로가 만들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싸워도 필승을 자신할 정도의 국력을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하다..
쪽수많다고 이기는 중세시대의 전쟁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는다..
영토크다고 대국이라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진다..
정작 문제는 현대과학의 결정판인 군수산업과 국민의 능력의 질 이다..
아니 총체적인 국가의 기술력과 효율적인 인력배치 국민의 단결심과 충성심에서
국력이 나온다는 말이다.. 쪽수 많고 국토가 넓으면 인도 브라질 캐나다 호주도
다 대국이고 강대국이라는 말인데 그건 아니다..
그러니 중국의 대국성을 강조해봤자 왠만한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는 말이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중국과 일본과 잘지내고 싶다..
사실 인간이 살아봤자 한 인생은 금방 간다.. 재미있는 일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도 모자라는 시간에 어처구니 없는 중국과 일본의 억지주장과 비열한
욕망을 볼때면 같이 죽자는 생각도 든다..
중국과 일본인들이여..
제발 평화롭게 살자..
역사왜곡도 중단하고 서로서로 잘살자..
특히 여기들어오는 무식한 중국인들과 화교들이여..
같지 않는 논리를 펼시간에 연애도 하고 문화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삶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