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아직 영어를 발음으로 구분 하지만, 국제사회에선 표현(어구,단어,문장)으로 구분합니다. 영어는 이미 영국어,미국어가 아니고, 세계 공통어(Common language)입니다. 영어권국가뿐아니라 세계각지에서 쓰이는 영어가 나라마다 발음이 다 다릅니다. 발음이란 것은 익숙해 지면 금방 알아 들을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햇지만, 과거에 수많은 영어 사투리가 있엇지만, 지금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2가지 사투리가 주류(발음이 아니라 표현에 의한 구분입니다)입니다. 하나는 영국 런던 방언을 기반으로 하는 "런던식 영어"로, 전세계 대부분의 경우 흔희 영국 런던 방언을 기본으로 한 영어가 국제공통어로 인식됩니다. 런던식영어는 미국 북동부, 캐나다동부, 호주,뉴질랜드,영국,아일랜드, 아시아대부분의 국가,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사실상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됩니다.
나머지 하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사투리(표현에 의한 구분)를 근본으로 하는 캐나다의 중부,서부 그리고, 미국 서부, 남부, 중서부에서 사용되는 "캘리포니아식 영어"이고,이것은 지역 영어 입니다. 게다가 사실, 미국,캐나다의 경우에도 미디어에서 사용되는 영어는 런던식 영어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 주목적은 국제사회에서 세계인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역영어인 캘리포니아식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사실상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런던식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영어를 알아 듣고 못알아 듣고는 발음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얼마나 올바른 표현(어구,단어,문장)을 사용하는가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영어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니. 선택은 본인들이 하십시요. 저라면 캘리포니아식 영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선 영어를 배우지 않겟습니다. (다행히 저는 미국북동부에서 영어를 배워서 전세계 어떤 나라 사람들과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다 됩니다. 전에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BBC London Radio를 듣는게 일상이라고. 저는 미국,일본외에는 다른 나라에는 가본적도 살아본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