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한국인은 엉덩이에 몽골반점이 있어서 몽골계라고 하는데
그건 세계사나 인류학을 이끄는 외국애들이 그렇게 분류를 해서 그렇고..
이미 고조선시대에 몽골은 타민족취급을 받아왔기에 그전에 이미 배달민족과
몽골족은 분화가 됬다고 봐야지..
즉,, 발생학적으로는 러시아에서 발원해서 기후조건의 급변으로 남하해서 내려오면서
몽골계와 한민족은 분화가 되었고 고조선을 건국하면서 민족정신이 배양이 되었다고
봐야지..
즉,, 강력한 청동기문명의 기반위에 동북아전체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점인 고조선
시대에는 국가체제와 국법체제(8조금법에서 추정)가 성립되었고 민족정신이 생겨났다
고 봐야지..
그리고 아래에 어떤 화교가 주장하길 중국인이 한국의 기원이라는건 완전히 헛소리지..
인종적으로 봐도 중국인인 황토족과 한민족은 완전히 다른 골격과 형상을 가지고 있지..
물론 중국인들이 한민족에 동화되지 않은건 아니지..
중국에서 권력다툼하다가 나라가 망하면 심심찮게 한민족에게 정치적 망명을 하곤
했으니 전혀 중국인의 피가 흐르지 않는건 아니지.. 다만 아직까지도 중국인과 한국인
의 차이는 너무도 극심해서 보면 바로 구별이 가지..즉,, 전체 한국인의 수에 비하면
귀화하는 중국인들의 수가 극소수이다 보니 수천년을 지나오면서 거의 희석이 되어
버리지.. 열성은 우성을 극복하지 못하니 당연한 말이지..
아무리 한국서 중국식 교육을 받았더라도 한국서 살았으면 조금은 고마운 감정을 가져
야 하는데 한국에 사는 화교는 특히 한국을 비하하질 못해서 안달난 정신병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나도 그전에는 그런 심한 악감정은 없었는데 저번 뉴스고발
에서 화교들이나 중국조선족들이 한국서 관광가이드하면서 한국을 비하하고 멸시하는
행태를 보고는 역쉬 같은 공간내에서 같은 공기를 마셔도 이방인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
이 들었지.. 조선족이야 중국인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화교들 노는 꼬락서니를
보니 역쉬 박통이 화교를 억압한게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지..
세계어느나라를 가도 화교는 천대를 받지..
자신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모를수도 있겠지만 너희 화교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
하고 그나라에 그렇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게 표가 나지..
화교가 아무리 성공해도 어느나라에서 크게 기부를 한다는 기사를 이때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지.. 아니 범죄를 안저질러도 착한 외국인이라는 평을 들을텐데 어느나라를
가도 지저분한 일들은 다 화교가 하지.. 고리대금업,, 매춘,, 마약장사등 화교가 개입
되지 않는 나라가 없지.. 후진국에 간 화교들도 밑바닥 상권을 잡지만 어느나라도
환영받지 못하는건 너희 화교들의 행태가 더러워서겠지..
그렇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를 아무리 씹고 욕하고 비하해봤자 돌아오는 부메랑은
너의 화교들이 다 받게 되어있지.. 그래서 중국인들은 멍청하다는 거지..
접때 뉴스에도 나왔지.. 한국서 한국인으로 가장해서 넷상에서 한국비하에 열올려서
사회반향이 커지자 조사해서 잡고보니 화교라는걸..
자꾸 이따위행태를 하면 할수록 한국내에서 화교들의 입지만 줄어들고 환경은 더 냉혹
하게 변하겠지..
물론 이런 행태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나는 아무런 불만은 없지..
정신나간 화교가 도배질을 해야 한번씩 반론글도 올릴 마음이 생기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