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사랑을 베풀어도 시원찮을 기독교인들이 북한에 돈 넘어갔다고 저 난리들이군요. 이걸봐도 목사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잘못되게 버려놓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참 딱도 하심니다. 원래 무역하면 돈이란건 오고가게 마련아닙니까? 사랑을 행해도 모자랄 예수제자들이 그래, 무역하다 돈 넘어갔다고 저리 원망하는지 모르겠군요.
어떤이들은 원망하다 3천이나 죽은것을 성경에서 읽지 못하셨나요(고전10;10) 다 하나님이 시키셔서 한일이니 사탄목사 지시대로 원망하지 맙시다. 우리보기엔 다 원수같고 벌갱이같아 보여도 그사람들이 천사일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원래 소경이기 때문에 진실을 잘 못보죠. 참고로 님은 술, 인삼등, 북한제 상품 한개라도 구입 안해보셨나요? 한개라도 구입한적이 있다면 님의 돈도 북한으로 넘어간겁니다. 그 돈이 핵에 전용여부를 떠나서 북한을 도와야한다 이말입니다. 그렇지않으면 또다시 500만명이 굶어죽을수 있습니다. 민족사적 죄악인 것입니다.
민족사적인 죄악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도 못할 짓인 것입니다. 독사 대가리처럼 인정머리 없는 사탄목사를 따르는 기독교인들,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으면 회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