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에게 만행을 저지른 전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중국과 전쟁이 벌어져도 중국편든다는것은
이곳이나 다른 조선족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더군요..
한국편든다는 조선족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디서도 만난적이 없네요...
조선센타 역시 같은 말을 하고 있죠..중국편든다고..
오히려 한국편든다고하는 조선족들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랍니다.
한국편든다는 조선족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조선족은 한국전쟁때 인민군과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맹활약하였다.
그뒤 남한 양민 인민재판으로 100만명 학살하는데도 역시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중공군으로 참전하여 한국주도의 통일을 방해하였다..
결국 조선족은 수도없는 한국사람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다.
근거:조선인민군 6보병사단.. 방호산 (方虎山) : 일명 이천부(李天富) 1913년 함경도 출생.
만주사변후 흑룡강성 밀산 지역에서 공산당 항일 유격대에 참가하였고 ,
1936년경 공산당만주성위의 추천으로 소련유학, 모스크바 동방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1940년경 신강을 경유 연안에 도착하여 동북간부훈련반과
중국공산당 중앙해외사업위원회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일제 패망 후 동북조선의용군 제 1지대(=이홍광지대 이후 독립4사-166사)
정치위원으로 만주 국공내전에 참전하였다. 1949. 7월 166사를 이끌고 입북
조선인민군 제 6보병사단장, 공화국 영웅칭호.
바로 얼마전까지 중국공산당의 부주석(총리급)으로 있던 "조남기"라는
조선족은 한국전쟁때의 공로로 부주석이 되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의 교포들은 한국전쟁때와 그 이후에도 고국인 한국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심지어 한국이 못살 때는 헌옷을 들고 들어오기도 했다.
본질적으로 들여다 보아도 현재 해외동포의 대부분인 미국교포와 재일동포는
조선족과 전혀 다르다. 미국교포는 100%대한민국사람들이었고..
재일동포는 일본에서도 한국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으로
살아가는 분들이다….그런데 조선족은 사실 대부분이 북한출신의 사람들로서
이들의 고국은 사실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며 해방후 자그마치 4년여의 시간이
있었지만 한국에는 올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오지 않은 것이었다.
북한이 고향이라 힘들게 남한으로 오지 않아도 되었으며 먹고살기 좋은
중국에서 중국인으로 남고자 했던 것을 이제와서 고국이네, 고향이네, 한국국적을
줘야한다는둥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선량한 한국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