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개.세.끼
어제부터 청와대가 조선일보에 소송한다며, 또 히스테리부렸다.
9시뉴스엔 갑자기 간첩'접촉사건'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그리고 노무현의 어용기관지인 한걸레,개마이,경향등의 신문이 포털의 메인을
거의 장식하다시피 했다. 이들 어용지들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번 간첩사건
을 조작의혹'으로 모는데 온갖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
포털1위인 네이버에선 노무현을 비판하는 네티즌 댓글이 베스트에 오르자
또다시 조회수 조작을 가해서 베스트에서 지워버렸다.(조회수대비 추천비율로
베스트가 정해진다. 이게 네이버가 놈현에 비판적인 댓글은 사전에 통제할려고
만든 제도다.).
공중파던, 인터넷이던 여기저기 온통 여론몰이를 하려는 놈현정부의 지시가
있었던 흔적이 너무 많이 보인다.
이번 사건이 간첩죄 혐의로 구속영장신청한거 아닌가? 공작금 수령사실부터
지령수신용 단파라디오및 암호해독용 CD, 게다가 조국통일상수상에
로동당가입까지.. 간첩으로 볼 단서는 이미 넘쳐난다. 그런데 왜 뚱단지 같은
회합,통신으로 단정하는가?
입증의 문제는 법정에서 가려질 일인데,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이 미리부터
압력을 행사해서 수사방향을 한정하고 이미 밝혀진 사실마저 은폐하려는
수작이 아닌가..(축소은폐수사를 통해서라도 절대 간첩으론 만들지 말라는
정권의 압력이 아니겠는가...)
노무현과 청와대의 386 똘만이들이 얼마나 똥줄이 탔으면 이랬을까.;.
노무현 이자는 한마디로 사람도 아니다.
이건 개.세.끼보다 못한 놈이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