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 내가 생각하기에 중국 조선족들 정말 머저리 소수민족
중국인들이다.
이미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중국의
경제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눈부실 정도로 비약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조선족 중국인들이 문화와 습관, 음식이 같은 그런 자신들의 조국이고
모국인 중국에서 취업하여 돈벌 생각은 안하고 무엇이 좋다고 외국
국가인 한국으로 여전히 돈벌이 하러 오려고 집단적으로 발광들을
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머저리 족속들도 다 있는가?
그러니 한국의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 가운데 대다수가 조선족
중국인들인데 그런 범죄자 조선족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당장 한국
기관에 자수를 한 후 정당히 벌금을 내고 자신들의 조국이고 모국인
중국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취업하여 먹고 살아야만 할 것인데 외국
국가인 한국의 각지역에 숨어 여전히 범죄자들로서 불체자 외국인
신분으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정말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그런데 고무적인 현상은 앞으로는 조선족 중국인 불체자 범죄자들이
한국에서 더이상 발붙이고 돈벌이 할 수 없을 그런 날이 올 것이다.
고무풍선처럼 잔뜩 헛바람으로 차있는 조선족 중국인들의 한국 바람.
이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할 헛바람인 것이다.
소수민족도 못먹여 살릴 그런 국가와 지배민족으로서 중국이고
한족이라면 조선족 중국인들은 당연히 너희들의 조국이고 모국인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 정권과 한족들을 향해 당당히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며 권리와 이익을 쟁취해야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 국가인 한국과 외국인들로서 한국인들이 궁극적으로
조선족 중국인들을 먹여살릴 존재들이 아니라 바로 조선족 중국인들의
조국이고 모국인 중국과 지배민족으로서 한족들이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 중국인들의 생존을 보장해주어야만 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조선족 중국인들은 세계가 감탄할 정도의 일취월장하는
경제성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에서 이제부터는 중국바람을 가슴깊숙이
담아 그런 중국에서 먹고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