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다. 세종 대에 경상도 소속으로 명시된 대마도가 현재는 일본에 넘어갔듯이 언젠가 나머지 영남 지역(경상남북도, 대구, 부산, 울산)이 왜놈들에게 넘어간다.
전통적인 우리 땅이었던 대마도가 일본에 넘어가게 된 계기는, 고려인들이 그곳을 떠나고 대신에 왜구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대마도의 왜구들은 애매하게 조선에 속했다 일본에 속했다 하다가 결국 일본으로 넘어갔다.
현재 경상도도 이와 비슷하다. 현재 경상도 놈들은 한국말 대충 흉내내고 있는 왜놈들이지 한국인들이 아니다. 경상도는 왜 일본 극우세력과 교분이 있는 수구꼴통들의 본산인가? 경상도 사투리는 왜 다른 지역의 한국어와 차이가 많은가? 바로 경상도 놈들이 왜놈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도 물론 왜놈이다.
경상도에서 왜놈들을 모조리 쫓아내야 한다. 왜놈들이 우리 땅을 빼앗아 일본에 바칠 날이 머지 않았다. 왜구들을 우리 땅에서 쫓아내 우리 땅을 지키자! ㄲㄲ
PS: 현재 독도는 울릉군에 속해 있고 울릉군은 경상북도에 속해있다. 독도도 경상도 영유권 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분명하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