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좌파건, 우파건 수구파들 때문에 문제다. 특히 한글 문제가 그렇다. 나는 한글 민족주의를 외치는 것이 아니다. 한글은 세계 UN가입국 192중 190개국이 사용하는 표음문자중 하나다, 일본과 중국(마카오,홍콩,대만포함)에서 사용되는 후진적인 문자와는 다르다. (한자를 비판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다). 한글을 미화할 생각은 없다. 그냥 수많은 표음문자중 하나 일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종주의, 민족주의, 동포주의, 씨족주의, 혈연 주의 ,지역주의이런 단어를 증오한다.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파 대통령은 수구적인 사람들의 주장과는 달리 한글전용 주장하고, 실시 햇다. 게다가 한글 표음화강화(발음대로 적기), 한글 가로로 풀어쓰기(한글의 음소문자(알파벳문자)특성 강화(한글은 자음, 모음 모두에 해당하는 문자가 있는 진정한 알파벳 중 하나다(한글이외에도 진정한 알파벳은 많다).그러나 창제당시 친중수구파들의 주장으로 음절문자화 되어 버렷다)를 추진하려 했다.
한글전용과 좌파,사회주의, 공산주의와는 전혀 무관하다, 180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선각자들이 한글 전용을 주장하고, 풀어쓰기를 주장햇다. 그리고 잘못된 철자법이 제정된후 학자, 선각자들은 잘못된 철자법폐지-표음화강화를 주장해왓다.
그러나 수구파들의 반대로 한글전용만 실현되엇고, 나마지는 두가지는 실현되지 못햇다
좌파 우파 무관하게 수구파 들은 항상 선각자들을 반대한다. 개화파를 반대하고, 계몽파를 반대한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역적이다. 운동권 주구들이다. 그런데 또 운동권 출신 이명박을 지지하는 수구파들이 한국인들이다.
김영삼은 김대중의 단짝으로 김대중 정권 창출에 큰 공을 햇다. 노무현은 김대중이 만들엇고, 김대중은 사실 김영삼이 만든 대통령이다.
3대 운동권 대통령으로 그렇게 피해를 보고도 또 운동권을 지지하다니 ..한심한 한국인이다.
잘 아는 것이지만,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선 좌파의 뿌리는 수구파, 우파의 뿌리는 개화파다. 그런데, 최근엔 우파세력에 침투한 수구파 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