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아도
한반도 국가를 괴롭히고 속국화 한 것은 중국의 오랑캐 왕조였다.
그런데 저들은 중국에 관련한 문제이면 우리를 오랑캐와 한통속으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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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세력에 멋모르고 억눌려 왔던 대한민국>>
대대로 한반도 국가는 중국의 문화정권과는 유대가 강하였고 오랑캐정권은 적대시하였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비굴한 사대주의자라서?
그렇다면 그 막강한 元과 淸에 대항하였던 것은 무엇인가?
慕華思想 때문에?
그러면 뚜렷한 구심점도 없는 그쪽을 왕조가 바뀌어도 천여년간 ‘받들었던’ 우리 조상들은 狂人들이었단 말인가.
결국 그것은 서로 간에 본질적인 紐帶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고려조선시대에 같은 민족인 거란여진을 멸시하고 중국을 받들었던 우리 조상들은...’이라는 세뇌교육을 받았던 것이다.
오랑캐들의 한반도 지배의 가장 큰 도구는 문화였다.
漢字억압은 물론
漢字가 정해지지 않은 몽골어, 여진어 등을 찾아 순수우리말이라 하여 장려하였고
한반도 문학의 절반이상의 비중을 갖는 漢文學은 계승할 의사도 능력도 없는 무리들이
한국문학의 전부인양 행세해왔다.
새 정부 들어 다행히 주제모르고 나대는 문학인은 없는 것 같다.
이제 폐허위에 한국문학은 새로 建立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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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수록 어처구니없는 오랑캐들의 농간
조선시대 청나라가 ‘내려준’ 시호를 철저히 숨겼다는 인터넷 글에
세뇌교육받은 네티즌들의 댓글은 대체로 ‘사대주의정권답다’ 였다.
일본과의 ‘타협’에는 그토록 쌍심지를 켜는 자들이…
그토록 청나라가 동족이라면 왜 점령해주지 않았나. 2008/03/12 15:52:31
47 回复:韩文是原来却为表记中国语的
我知道你的劝诱. 渐渐可以. 谢谢.
如何我说又一个重要的話关於韩中歷史
我觉得到中世在韩半岛的国家的支配阶层有了深奥的紐带跟中原文化人
高丽称了自己的国王‘陛下’, 也跟宋有了亲密的交流
蒙古族的中原占领时候高丽抵抗了对元. 高丽败北了.
元让高丽王的呼称格下‘殿下’. 也废祖宗的諡号. 强压地使叫‘忠烈王’等等
到明兩国关系復原了. 也国王的諡号更生了
可是以后朝鲜对淸也顽刚地抵抗了. 虽然也败北.
淸也使朝鲜有跟高丽末一样的諡号. ‘忠宣王’等等
可是朝鲜用了为只外交文书. 自体彻底地奄藏与不认定.
这样韩半岛国家们跟中国汉族国家亲了
但是为什麽明让朝鲜维持元使的格下的呼称‘殿下’是还有疑问的余地.
作为我的见解, 虽然明叫一个汉族国家, 听说太祖朱元璋是从卑贱家门的. 所以可能在当时已经有点别的跟正统中原文化汉族. 而且把首都在北京跟元一样. 所以其实宋代以后中原中心的文化已经断绝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