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코드가 맞질않아서 거의 보지는 않았지만 꽃보다 남자는 일본에서도 만들었고 대만에서도 만들었고 한국에서도 만들었고 지금 중국에서도 만들고는 있는데....
그래도 중국것은 다른 일본,한국,대만것과는 틀리다.
그건 중국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른 세나라는 일본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돈낼거 내고 만든것이고 중국것은 중국에서 원작자의 허락없이 그냥 만드는 "짝퉁"이라는거다.
이제는 그게 그냥 중국에선 당연한거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게 중국이니까 하고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는 것같다.
이게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는 불법 해적판 의혹? “짝퉁 아냐?”
[뉴스엔] 2009년 03월 17일(화) 오전 11: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뉴스엔 김형우 / 배선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팬들의 높은 인기 속에 고공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촬영중인 중국판 '꽃남', 드라마 '유성우(流星雨)'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높다.
'유성우'의 중국 사이트에 따르면 전반적인 줄거리는 기존에 알려진 '꽃남' 이야기와 많은 부분 차이가 있다. 이는 '유성우'가 일본 원작사에서 정식으로 판권을 구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미뤄볼 때, 중국 제작사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BS 2TV '꽃보다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최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정상적인 루트로 제작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어떤 드라마인지, 제작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원작사와 한국제작사 모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저작권에 문제가 될만한 소지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겠느냐"며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도 피해 혹은 문제가 된다면 법적인 대응을 취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성우'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잡초 근성의 추위쉰은 품행이 방정한 고3 모범생, 그녀가 가진 가장 큰 꿈은 유명 귀족 대학에 들어가는 것. 마침내 그녀의 외삼촌이 돈을 빌려 그녀가 귀족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학교에는 4대 귀족 자제, F4가 있다.
이들은 모두 눈이 부실 정도로 잘 생겨 전교 여학생들의 우상이다.
이 4명의 귀족 자제는 부모가 정해준 삶에 만족하지 못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한다.
차라리 학교에서 쫓겨나고자 온갖 악행도 서슴치않는데. 이때 위쉰과 F4는 피할 수 없는 조우를 한다.
바로 위쉰이 다른 학생들을 대신해 F4에 대항하게 된 것. 이후 F4는 더욱 그녀를 괴롭히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 중에 그녀의 자립심에 감동받게 된 F4. 그들은 결국 학교의 4대 모범생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원작자와 계약을 맺지 않고 제작이 되는 터라 문제가 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