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맞는 말이네요...
근데 한국도 상위10%가 나머지 90% 착취한는 구조 같은데..
착취가 아니어도 부의 대부분을 독식하지요..
오십보 백보..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포탈사이트 다음이나 네이버등지에 중국유학출신자들이 한국기업에서 한국사람 취급을 안하고 같은 한국인인데 중국에서 현지채용인이라는 이유로 월급 4,000원을 주고 부려먹는다는 기사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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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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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왜 4,000원받고 구질구질하게 중국에서 취업을 했냐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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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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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해서 4,000원받고 일하면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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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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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라고 한국에 돌아와서 취업하기를 싫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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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취업해서 중국파견가면 월급이 신입도 최하 3,500만원인데 거기다 복리후생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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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주재원은 업무상외출하면 하루 일비가 300원이 넘는데 현채인은 20-50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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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 출신들이 한국에서 취업이 안되기 때문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중국에서 사람대접을 못받으면서 취업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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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한국에서 떳떳이 취업을 안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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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졸업자를 한국에서도 거의 인정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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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나 홍콩에서는 학력자체를 인정안해주고 중국대학졸업자는 이력서도 낼 수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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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개한 것들은 그런사실도 모르고 중국유학을 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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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박사학위받은 것들조차도 한국에서 대학교수를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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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과는 대만대학, 대만정치대, 대만사대등 대만박사들이 꽉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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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나 제대로된 대학에 중국박사들이 어디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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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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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서 인생조진놈들이 천지에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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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마디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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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서 돈벌어서 서울에서 집샀다는 사람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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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는 30만이 넘는 한국사람들중에 주재원이나 공장하는 분들빼고는 다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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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들 정말 인생 비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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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달 아니면 롬팬으로 전락하는 사람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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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정말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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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누가 중국가겠다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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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몇명따귀때려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서 내게 지금도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들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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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90년대 중후반에 중국에 미쳐서 인생 허송세월보내고 불쾌한 기억만 잔득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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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중국을 투시하는 능력이 있었고 중국경제전문가였기 때문에 발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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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해화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사회시스템을 이해하면 간단히 이해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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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가 95%의 인민을 착취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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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나는 조선족들 정말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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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한국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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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조선족을 만나라. 97%의 조선족은 우리같은 사람이 아니다. 짱꼴라하고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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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안에 드는 조선족을 만나고 아낌없이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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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류층과 조선족여자의 절묘한 만남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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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돼지가 아니다 사랑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다. 돼지 접부치기식으로 만나선 파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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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만남을 차마 인연이라고 부르기에는 낮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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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베트남 접부치기, 필리핀접부치기까기 하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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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깨끗히 고결하게 멋있게 살지 왜 구질구질하게 끝까지 그런식으로 사는지 난 도무지 이해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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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못간것들은 자기힘으로 결혼해라
>국내에서 안되면 직접해외로 나가서 자기손으로 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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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연인을 찾아서 길을 떠나라
>
>아프리카든 아랍이든 (아랍에서 이교도가 여자꼬시면 사형이다)동남아든 중앙아시아든 시베리아든 떠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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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농사만 짓기 말고 노가다만 하지 말고 자신에서 투자해라.
>
>우리집은 함바식당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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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주일이 2번씩 가서 일을 하는데 노가다를 나는 매우 좋아한다.
>땀을 흘리면서 버는 돈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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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500만원정도 받는 사람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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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많이 받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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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많고 한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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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분들을 좋아한다. 비록 불법체류자들이지만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것자체는 훌륭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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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안하고 마누라가 하는 매춘업으로 살고 있는 가리봉동의 쓰레기 조선족들을 경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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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조선족들은 힘들다고 노가다 안한단다. 이런 썩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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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준에서도 우리집안은 사실 소득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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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소득이 400정도 들어오고 함바식당에서 벌고 내가 직장에서 몇백벌고 공무원인 집사람도 몇백벌으니 사실 우리집은 월 몇천만원씩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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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소박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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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차는 식구수대로 있지만 난 그흔한 카드하나 없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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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소중하게 풍류를 즐기면서 외국의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또 찾아뵙고 이국의 하늘아래서 잔을 들어서 정담을 나누는 것이 내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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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절제하고 벗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를 만나 퇴근후에 술한잔하는 멋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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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고 조용히 막판에 소주한병을 병채로 마시고 일아나는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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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알고 지내던 일녀를 꼬시다가 잘못들이대서 틀어지만 후회하지 않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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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조상님들 산소에 벌초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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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강릉고조부 산소에서 전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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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후회없이 즐겁게 풍류를 즐기면서 꺽어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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