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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문가가 되는길은 간단한 것이다
이름 : 김선생
2006-09-27
동북아는 한반도 주변국가를 말하고 너무도 다른 나라들이 서로 각축을 벌리고 있는 곳이다. 10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1895년 이땅에서 청나라군대와 일본군이 청일전쟁을 벌려서 육군은 아산옆의 성환에서 청나라군대는 무참히 참패를 하고 평양에서 완전히 전멸을 할정도였다. 미숙한 청나라해군은 아산만과 산동반도앞바다에서 전멸되었고 정여창은 자살을 했다. 당시 청나라군대는 사기도 바닥이고 창칼을 들고 일본군은 소총을 들었고 포병과 기병 그리고 병참선을 유지했지만 걸어다니고 말타고 다니고 청룡도를 들고 다닌 청나라군대는 일본군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무참한 패전의 대가는 대만의 할양과 엄청난 배상금과 조선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산동반도도 할양했으나 3국간섭으로 중국에 돌아오고 독일세력이 청도에 진출했다. 1905년 러시아와 전쟁을 벌려서 일본은 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러시아가 자랑하는 발틱함배는 대한해협과 울릉도근해에서 패하고 육군은 여순에서 패해했다. 짜르군대가 패전을 하자 러시아는 혁명의 불길에 휩싸였다. 그러나 일본도 청일전쟁에선 사실 인명피해가 적었지만 러일전쟁에서는 10만명이 전사를 하는 힘겨운싸움이었다. 조선은 식민지로 떨어지고 중국대륙은 일본의 손에 난도질 당했다. 처음부터 중국인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던 일본군은 중국인은 열등한 민족이고 쓸어버려야 할 대상이었다. 중일전쟁도 결국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결말을 맞이했지만 중국공산당은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혼란을 이용해서 내전에서 장개석을 물리치고 대륙을 장악한것이다. 국가통치능력이 있을리 만무하다. 미개한 중국인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미개한 수준이었다.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세계는 발전하고 문명은 엄청나게 진보했다. 중국은 60년대에도 대기근으로 5,000만명이 굶어죽었다.  70년대 중반까지 서로 때려죽이는 문화혁며이란 살륙을 벌렸고 89년도에는 탱크로 대학생을 밀러버리는 참극을 벌렸다. 지금은 인테넷이 있고 중국도 어느정도 개방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중국에선 불경을 허가없이 인쇄하면 감옥에 가고 남에게 전도를 하는것도 엄청난 제약이 있고 청소년에게는 금지되어 있고 목사들은 예배시간에 감시를 받고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애국교회에 다녀야 한다. 천주교신자들은 로마교황을 섬겨서도 안되고 애국천주교회에 다니고 주교는 공산당이 임명을 한다. 중국인이 외국에 나가면 추한 모습을 보이고 짐승처럼 행동하는 것 전세계문명인의 지탄을 받는것은 이유가 있다. 한국에 온 조선족이 한국에서 보여준 미개함과 열등함그리고 금수와 같은 행동은 어찌보면 필연이다. 한국사람은 이해를 못할 것이다. 왜 중국에서 온사람들은 저리도 추악한 짓만 골라서 하는지 왜 중국인들은 괴상한지 왜 조선족은 이상한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것이다. 정답은 간단한 것이다. 중국에서 사람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온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선진국이나 다른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있는 문화적 배경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렷을때부터 교육받은 예절을 지키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저축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공중도덕을 지키라는 것은 태어날때부터 받는 교육인것이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모든 것은 교육을 통해 인간은 진보하고 발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든는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영국이나 관습이나 습관은 조금 달라도 보편적인 진리가 있다. 이런나라들은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환경에 국가예산의 상당부분을 투입하고 있다. 어린이를 학교에 안보내면  부모가 처벌을 받는다. 중국처럼 학교도 안만들고 교육도 안시키고 거지꼴로 살게 만들고 소수민족들 원시인처럼 살게 하면서 탱크만들고 엄청난 예산으로 우주선쏘고 핵무기만드는나라는 중국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중국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이 대부분이 문맹인 나라는 중국외에는 없다. 올림픽에 금메달 딴 선수들도 몇년후에는 몇만원주고 체육학교 식당 종업원으로 토사구팽하는 나라는 중국외에는 없다. 어렷을때부터 스파르타식으로 글도 안가르치고 훈련만 시킨 결과이다. 사람이 가져야 할 소양이 없는 중국인들의 실생활은 정말 피곤하고 본인들도 배운사람이라면 괴로워하는 것이다. 대학교수를 거지꼴로 만들어 밥주발들고 다니게 만드는 나라가 세계에 어디 있는가? 교수가 수위한테 두들겨 맞고 교수정년하고 학교 청소부로 취업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는가? 중국의 대학에서도 교수는 학생들로 부터 존경을 못받는다. 인민의 적이라고 수십년동안 가르치고 문화혁명하면서 다 때려죽였기 때문이다. 배운놈은 죽여야 한다는 모택동의 지시때문이다. 지금도 연구실 없는 교수가 90%이상이다. 인구가 14억이 넘으면서 세계적인 학자한명없는것이 중국대학의 실상이다. 일본이 지금도 중국을 싫어하는것이 도저히 이웃해서 살 수없는 나라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중국인이라고 하면 기겁을 한다. 심지어 좋은 식당에선 입구에 "中國人出入禁止"라고 붙어있을 정도다. 한국처럼 조선족식당이나 불법체류자 불량조선족들이 무데기로 모여사는 곳은 일본에선 없다. 일본에선 불법체류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발포해도 된다는 경찰관직무집행법을 보장하고 있다. 차도에 들어누워서 일본에서 살게 해달라는 데모는 일본에선 상상도 못한다. 어찌된건지 일본보다 숼씬 작은 한국에 중국인들은 일본보다 더 많으니 이거 잘못된것아인가? 중국인을 중국식으로 다루어야 한다. 한국식으로 대하면 한국인은 100% 당하고 피해본다는 사실이다. 우리집에서 밥먹는 중국인 하루에 100명이 넘다. 우리식당에선 잘해준다.  그들이 불법체류자지만 열심히 일하고 땀흘려 돈벌기 때문에 미워하지는 않는다. 비록 불법체류자지만 동정이 가고 땀흘려 일하는것 자체는 동정할만하다. 매춘업에 종사하는 중국출신들이나 마누라가 매춘으로 벌어온 돈으로 술처먹는 그런 불량감자들은 쓸어버려야 한다. 중국출신들은 중국식으로 대하면 만사OK다. 우리회사 중국돌아가는 연수생에게  양복까지 모두 한벌씩해주고 구두까지 해주면서 귀국시킨다. 3년만에 귀국하는데 양복입혀서 보내지만 그들은 50원짜리 차한봉지 회사사장님이나 회장님 아니면 직원들에게 선물한적도 없다. 공장에서 중국인들을 볼때마다 내 머리가 돌정도다. 한번 미개한것은 죽는날까지 못고치는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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