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조선족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살인사건이 특히 많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주에는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한국여성을 토박살인을 하여 안선역에다 버리더니
조선족이 탈북자출신의 부인과 아들을 살해해서 체포되었다.
금천구 구로구는 중국인 조선족들때문에 모두가 불안에 떨정도이다.
어쩌다 한국사회가 불법체류자들의 무법천지가 되었는지 정말 답답하다.
공권력은 도데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외국처럼 불법체류죄 자체만으로 수갑차고 체포해야 한다.
한국은 어찌된 영문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불법체류를 해도 범죄를 안일으키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겐 충분의 동정의 여지가 있고 그런사람까지 다 체포해서 감옥에 처 넣으라는 것은 아니다.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살인사건이 빈발하는데도 손놓고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말이다.
조선족밀집지인 가리방동 구로동 안산역앞 원곡동 구질구질한곳에서만 골라서 사는 그들의 밀집지역을 가면 완전 쓰레기천지에 술처먹고 난동부리고 길에서 침뱃도 그동네 주민은 정말 불안해서 못산다고 한다.
이런 놈들을 다 일망소탕하고 1930년대 미국시카코경찰이 마피아소탕하듯 섬멸해야 한다.
해병전우회는 도데체 뭐하는 단체인가 맨달 해병대 나왔다고 자랑만 하지말고 중국인 우범죄대를 평정을 하기 바란다.
쌈잘한다면서 후까시만 잡지 말고 중국인 조선족깡패들좀 처치해주기 바란다.
정안되면 내가 제자들 이끌고 한번 쓸어버릴 생각이다.
치안을 국민들이 걱정하고 자기목숨을 자기가 지켜야 한다면 법치국가의 수치다.
중국인 깡패를 때려잡는데 전국의 조폭들을 활용하든 양아치들을 활용하든 평소 힘쓸데 없어서 고민하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나서서 구질구질한 동네에 가면 조선족들이나 한족깡패들 우글우글하니 손좀 바주기 바란다.
중국인 깡패들은 잔인하기 때문에 선타로 가꾸목등으로 머리를 갈겨야지 이길 수있다.
내가 우리회사에 근무하던 연수생 한광화와 식당에서 한판 붙었보았는데 주먹싸움인데 이놈이 불리하면 주방의 칼을 쓸까바 걱정한경험이 있다.
다행히 한족연수생들이 그놈을 말려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짐나 중국인의 기질이 열받으면 잔인한 기질이 나와서 눈에 뵈는것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문화이기도하고 살인하고 보복하는 것은 지금도 중국의 정서이기 때문이다.
한국땅에 중국인 조선조앞잡이들이 준동을 하고 있는데 웃긴것은 중국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싫어하고 조선족들이 한국욕을 하면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웃기는 짜장들이다.
평소 몸좀 풀지 못해 힘들어하시는분들은 몸풀고 K1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 힘이 지배하는 시대가 온것같다.
공권력이 맥 못출때 애국하는 마음으로 나라의 치안을 걱정하는 우국중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어린자녀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게 이제 한족식당 조선족식당이나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한번 화끈하게 평정을 해보지 바란다.
행동하는 당신 진정한 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