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신은 명실상부한 조선족전용 사이트로 별질되었다.
존경하는 홍선생님은 나를 매우 싫어한다.
싫어하는 이유는 인기가 너무 많다는 이유다.
내가 글을 쓰면 900명까지 조회수가 오르고 만약 조회수가 떨어지면 나는 글을 안쓰는 사람이다.
판단은 조회수로 인기수가 생명인 계시판에서 인기가 많다는 이유와 조선족들의 치부를 들추어 냈기 때문이다.
조선족이 아무리 미개해도 결점은 말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다.
사실을 말해도 숨겨진 사실을 말해도 안된다.
조선족들의 상처를 받는 다는 이유이다.
조선족문제 중국문제를 핵심에서 파악하는 안목이 있는데 사랑하는 제자 이주민도 다구리를 당하고 제자들도 삭제당하고 김선생을 존경한다고 하면 당장 삭제당한다.
홍선생님은 지성인이고, 서울대 철학박사이시다.
나야 성대 대학원에서 중국경제로 석사학위받게 못받은 미천한 몸이라 홍선생님 뵙기에 늘 부끄럽고 학문이 짧음을 한탄하고 있다.
철학을 공부하신분이시라 그런지 친중 좌파성 경향이 강하다.
홍선생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조선족문제의 결론은 무엇일까?
나도 모르겠다.
좌파인사들의 논리는 조선족들은 불법이라도 용서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이해하고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논리다.
출입국관리소에 불을 지르고 타죽었으면 중국정부 조선족들이 오매불망 만세를 외치는 중국정부에서 배상하고 보상해야 한다.
중국공민이 남의 나라 정부기관을 불질러서 인명이 살상을 당했는데 누가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가?
가관이다.
억대의 금액을 보상해주고 사망자 유족들이 4명씩 기어들어와서 이제는 안돌아가겟다고 지랄을 한다고 한다.
범죄자들이 불을 질러서 지들이 타죽었는데 왜 한국정부에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가?
부상자들까지 천만원씩 뜯어냈다.
한국이 호구인가?
조선족들은 평소에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면서 한국국적달라고 오성홍기흔들어대는 놈들까지 있다.
한국은 법치국가다.
몇일전에 나는 아침절에 한적한 도로여서 음료수사러 슈퍼에 들어갔다 나오니 주차위반 딱지가 떡 붙어 있는것이다.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범칙금 고지서 4만원이 나오면 당연히 내가 한다.
이것이 법에 대한 국민들이 정서이고 국민된 도리인것이다.
조선족동포를 사랑하는 것은 나도 대환영이고 좋아하는 일이다.
조선족범죄자들 조선족깡패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놈들까지 사랑하고 보호하자고 하는 것은 한국사회에 심각한 치안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조선족들은 한족들보다도 더 한국사회에서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통계다.
조선족들의 전가보고는 동포인데 대우안해준다라는 것이다.
동포를 차별한다고 우긴다.
실제로 한국사회는 차별이 없는 국가고 유명한데 엉뚱한 소리다.
한족들은 그런소리 안한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조선족과 비교되는 것이다.
연변통신의 한국인들은 모두 학을 떼고 떠나고 있다.
낙동강도 얼마 안있으면 발을 끈을 것이다.
낙동강 이주민등하고 자주 만나고 통화하지만 연통은 이제 조선족들만 우굴거리는 조선족사이트가 될것이라고 진단한다.
연통의 논객 한음선생등 참 학식과 인품이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았다.
이제 조선족들만 우글거리는 중국사이트가 되어가는 것이 마음아프다.
그러나 존경하는 홍선생님의 끝없는 중국사랑에는 나같은 凡人들은 따라갈 수없음을 한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