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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험기
이름 : 혜진
2005-04-06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배를타고 청진에 도착해서 베이징까지 기차타고 갔는데 그때 부터 중국 여행을 후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더럽고 냄새나는것 예전부터 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기차 화장실 아래가 뚫려 있어서 화장실에 계속 못가고 용변을 참았습니다. 베이징은 이외로 깨끗 했는데 도심만 그렇고 외곽은 정말 더럽고 토나오더라구요.. 글구 사람들 머리 안감는지 헝클어져있고 이상한냄새 나고.. 그리고 가끔식 멋부린 여자애들 있는데..스커트 입었는데 뭔가 어색하고 글구 다리털 팔털 압권이었슴.. 그리고 음식먹고 배가아팠습니다..기름진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상해서 그런지.. 그리고 중국에서는 번데기를 파리 애벌레를 사용하고 닭꼬치는 쥐고기를 사용한다는 소문을 들어서 노상에서는 하나도 안사먹었습니다. 그리고 슈퍼마켓 들어가면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그리고 길가에서 애 오줌 뉘우는 아줌마 압권이었음(도촬 했슴) 그리고 돌아오는길 택시에서 바가지 먹은거 생각하면 진짜 짜증나네여.. 이외 엄청 많은데 여까지만 제가 일본도 예전에 다녀왔지만...한국이랑 일본은 비슷하지만.. 후진 미개국 중국은 정말 비교되네요..asia의 수치라고 밖에 생각될수 없음. 그리고 조선족들 많은것 가튼데...한국에서 불법체류 하지마시거 빨링 귀국하시길 불법체류는 범죄거든여...죄짓지 말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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